그냥 사람들끼리 하는말을 들어봐서 종합해보면

보통 지도자는 신뢰와 믿음 이걸 가치로 두는데

우파들은 신뢰하고 따른다 이런걸 중심에두고

좌파들은 보통 지도자를 두고 믿는다 이런 표현을 많이씀.

보통 우파들이 좌파 욕할때 정치인을 믿는건 병신이다 어느정도만 신뢰해야지 이런게

보통 우파들의 생각임

좌파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신뢰할수있는 지도자는 배신당할수 있고 믿을수 있는 지도자야된다 이런애기들을 많이함.

보통 연설에서도 다 들어남...  97년까지만 해도 우파 대선후보들은 사람들이 보면 우와 신뢰감 장난아님 이런애기를 많이했는데

요즘 우파는 어떠냐... 보면 믿어달라고 사정함..

그런의미에서 보면 좌파우파 다 끝났다 요즘은 그런게 어딨다... 이런애기가 맞을지도 모르는데

알고보면 우파는 박살이 났다는말임.. 신뢰회복이 안되면 우파고 자시고 없는건데..

우파제일가치가 지도력 이런건데 이걸 소통안된다는 공격을 당해서 또 한심하게도 우파들이 거기에 넘어갔음.

소통이 아니라 사실은 논리력 논파가 약해서 당한건데 말이다....

그리고 사회가 사실 전통가치 이런건 좌파던 우파던 안건드려야되는데 유교말살로 다 개작살남...

이게 뭐가 문제냐면 정치에 별로상관없는 사람들은 지도력이 필요한게 사실인데

마음속에 의지할때가 없으니 자동으로 우파다 포기함....ㅋㅋㅋㅋ

그럼 좌파들은 지도력 따라봤자 되는거 없다 하지만 실증적 자료를 살펴보면 되는게 많음.

단 모든사람이 되는건 아닌데 복지도 다되는게 아닌데 그래서 좌파는 보편적 복지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움.

사실 일부러 다 보편적으로 만들면 뭐가 될꺼같지만 부자만 더 부자많들꺼임. 왜냐면 돈많은 인간은 복지받고나면

저축이 늘꺼거든. 그럼 저소득층은 부채만 줄어들꺼임 이러면 어떻게 되느냐 알고보면 수치적 비율로 양극화는 더커지지...

마이너스가 줄어든것고 플러스가 늘어난것을 계산하면 비율이 나오니까..

또 신기한게 지도력 말살되도 권위는 통하는 사회임.... 물론 권위도 많이 망가졌지만

위에서 화났다. 너 벌받는다 하면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 벌벌떰..

사실 그런거보다 그냥 지도자를 따라주는게 어쩌면 더 편할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리고 권위에 의존하는거보다 신뢰 지도력 이런걸 따르는게 사실은 지금껏 조사를 해보면 훨낳지...

근본적으로 사람들이 권위를 부리면서 택도안되는 기본도 안되쳐먹은 이야기를 하면 화를낼줄알아야지..

우리나라에서 많이 하는 애기가 권위를 부리면 "기본부터 지키라" 이런애기를 많이함.

그럼 또 얼척이 없는게 권위부릴려던 사람은 "기본이 뭔데" 하고 되물음.. 그건 지가 알아서 해야되는거고

그리고 근본적으로 그걸 모르면 권위를 부리지 말아야됨.

권위를 부리고 싶으면 권위가 존재할 이론적 토대가 있어야됨.

부모가 권위를 부릴려면 자식한테 도둑질을 한다거나 하는 기본이 덜되쳐먹은일이 없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