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절대로 미군의 전략자원인 핵과 원정 전력, 정보자산을 이용해야한다.

일찌기 북한이 남한보다 우위에 섰을 때,

남한이 살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미국의 핵이었다.

이러한 핵을 한국은 가질 수가 없다,

일본의 국방전력에서 핵이 잠재적인 수준을 벗어나

실전용으로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한국과 똑같다.

향후 미국의 중국 견제, 쇠약화 정책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다.

중국인이 그 수준에서 한국에 대해서 맹주가 외었을 경우를 생각해보면

누구나 싫어할 것이다.

중국인은 한국인이 버는 수준의 삼분의 일에 머물러야 한국 일반국민들에게

소득상으로  큰 이득을 줄 것이다. 중국은 인력이 풍부하고

한국인 이하의 대우로 일해야한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군과 경제는

전략적인 면은 미국을 충분히 이용해야한다. 전략적으로 중국은 미국에 대항하지 않거나 못한다.

한국군은 전술적으로 띠어터 오버휄밍 전력을 구축하는 것에 자원을 써야한다.

군단차원에서 교전비 7:1을 달성할 수 있으면

중국을 분할하여 경제는 5%이상 성장할 수 있다.

이것은 경제 요소를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중국을 이용할 수 있는 수치이며 경제의 취약점을 보완한다.

한국이 이익에 대하여 미국 등에 요구할 수 있으려면

전술적 차원에서 확실한 전술적 전공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최소한의 수치이다.

이러한 결론에 따라  한국은 미국의 대중국정책에 찬동하고

그 경제적 이익을 먹어야한다.

경제적 국가적 어려움은 순식간에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