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구들 사이에서 평타다.

내집 15억정도 월수입 800정도 고대 경제학

사업한다.

부모재산은 백억정도. 전문직집안이지.

재산이 500억 넘는애들은 중대이상 혹은 유학생

재산이 3~40억정도인애들은 변호사 의사 행시 교수 혹은 1.5장 이상받는 고학벌 월급쟁이들.

학벌과 재산은 호환가능하지만 과락은 있는듯하다.

같이 모여서 노는데 학벌과 직업차이로

재산 열배차이는 커버가능하더라.

물론 재산 500억은 날리기힘들지만

겨우 7~8년차에 1장반 받는애들은 꼬꾸라질수도 있겠지.

그리고 저 부류에서 더친구찾는애들은 보통 부자애들임.

아직은 그렇다.

기술배우라고? 똑같이 노력해서 시간써서 1.5장받는 애들도 있고 전문직도 있는데 굳이 왜..

동네에서 기술배운애들 구경도 못했지만 있다해도 못나오지 ㅋㅋㅋ

여기 돈많다고 자랑하는데..

아무리 눈뜨고 봐도 울동네 평범한 집수준 되는 눈도 없는듯 해서 글한번썼다

기술? ㅈㄹ 하지말고 전문직하거너 좋은대학가서 IB나 탑티어 컨설팅가라..썩어도 준치다

그것도 못하면 대기업가라

그래서 해외한번갔다와라

못가는건 노력이부족한거다.

그거다 못하면그러고나서 기술을 배우던지 여기있는사람들처럼 등기를치던해라

기술? ㅋㅋㅋ 웃고간다

등기? 그건 적절히 치는거고

재밌는얘기해줄게 후암동에 내이름으로 돈묻어놓은게 벌써 14년전이다 3억묻은게 지금 딱열배다.

강화도 평택 잠실주공 주변에 묻어놓은 시점 보면 십년전...

지금 어디등기치면 십년후에 열배될까?

그걸어떻게아니 ㅋㅋ 그럴것같은곤에 묻고 그냥 운좋으면 몇년이고 재수없으면 수십년이지



등기는 오를곳에 없다 생각하고 묻어놓는거고 그걸뭐 대단한거라고 ㅋㅋㅋ 등기치세요

하여튼입들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