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에서 분양 실적이 빼어난 지역 건설사로는 경동
건설과 브랜드 \'유보라\'로 유명한 반도건설,  부산시 기반의 동원개발(시공능력평가 36위·\'로얄듀크\')·협성(83위·\'엘리시안\')·삼정기업(147위·\'그린코아\'), 대구시 기반의 화성산업(45위·\'파크드림\')·서한(60위·\'이다음\')·태왕이엔씨( 90위·\'태왕아너스\') 등을 꼽을 수 있다.





호반건설(13위·전남)과 금호산업(15위·전남), 중흥건설(33위·전남), 우미건설(36위·전남), 라인건설(40위·전남), 중흥토건(42위·전남) 등 6개 업체가 50위권 이내에 포진했다.
이어, 제일건설(56위·전남), 서령개발(71위·광주), 금광기업(73위·전남), 대광건영(82위·광주), 모아종합건설(86위·광주), 영무토건(93위·전남), 혜림건설(96위·광주), 보광종합건설(97위·광주), 남양건설(98위·전남) 등 9개사가 시공능력평가액 상위 51∼100개사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