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갤러들은 역시 돈이 많아 아나운서 아니면 여자가 아니군.

결혼한 후, 빡치는거 진심 많다.

1. 돈버는 여자 : 무조건 피해라.

이거 추천 안한다. 여자가 돈 끼적끼적 벌면 그냥 삶이 피폐해진다. 헬게이트 오픈이다. 그냥 전업주부가 낫다. 근데 문제가 소위 말하는 그 잘난 전문직 자격증 갖고 있는 여자들. 절대 피해라. 자격증만 있고 전업주부하면 남자가 재벌이 아닌이상 그 비교질을 당하지 못한다. 남자가 최소 연봉 2억정도는 해줘야 김치 근성을 밖에서 친구들에게 자랑질로 푼다. 그게 안되면 그 근성을 집안에서 남편에게 풀어제낀다.

2. 처가가 부자 : 무조건 피해라.

피곤해진다. 10원 한장 받지말고 그냥 내가 버는거 같고 살아라. 10원 받는 순간, 잘 되는것은 무조건 처가덕이고 안되는건 남자 능력 탓이다. 그냥 숟가락 두짝있고 발 붙일 반지하방 있으면 처가는 멀리해라.

3. 나데는 여자 : 무조건 피해라.

애들은 처가 / 시댁에 당연히 맡기고 여기저기 투자하러 다닌답시고 나데는 여자, 그냥 피해라. 여자들은 투자하다가 집안 말아먹는다. 다덜 경험이 있을테니,

그냥 착하고 집안 살림 잘하는 여자 만나는게 사는데 편하다. 돈은 바깥에서 남자가 벌고 여자는 조용히 집안에서 살림하면 된다. 나도 전문직 마누라 집안에 들어앉히고 사는데, 이거 짜증날때 많다. 지금 다시 결혼을 해야만 한다면, 적당한 고등학교 졸업까지만 하고 밥 잘하는 착한 여자애 만나 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