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전기차,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이 코앞인데

저 중에 뭐 하나라도 제대로 쫒아가는게 없음.

고전적인 장대 제조업인 중공업,철강 다 죽어나가고 

대한민국에서 독점적 지위로 꿀빠는 현기차도 자율주행차나 친환경차는 삽이나 푸고 있고

애플이나 구글의 반의반의 반도 안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하나도 없고

그나마 삼성 하이닉스가 반도체로 근근히 버티지만 이것도 결국 메모리 반도체고 비메모리 반도체로는 인텔에 쨉이 안되고

엘지화학 삼성sdi 의 배터리로 희망을 찾고 있지만 중국과 유수의 자동차기업들의 배터리 물량공세에 고전중이지

우리나라 1900년대 개도국 시절에는 주요 산업이 섬유,중공업등 노동집약적인 덕분에 우리 윗세대의 근면성실함과 결합되서

섬유산업 중공업 산업으로 가난을 벗어나고 그 뒤 삼성의 IT 현기의 자동차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데 

앞은 깜깜하다.

가능성은 단 하나임.

우리가 애플 구글을 능가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을 갖을 수는 없으니까

삼성 하이닉스가 반도체 분야에서 2,3,위를 절대로 놓치지 말고 끊임없이 인텔을 괴롭혀야 하고 비메모리쪽에도 투자를 많이 해야함

메모리 분야에서는 진짜 인텔 압살해야함.

그리고 배터리 쪽에서도 신소재 개발해서 배터리 용량이나 크기면서에서 혁명적 기술선도자로서 앞서 나가는 방법뿐이 없다고 봄.

지금 배터리 상위기업들은 리튬인산 을 기반으로 용량과 물량으로 승부보고 있는데

우리는 메모리 분야의 삼성급으로 후발 주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배터리 기술을 개발해야함.

그리고 추가적 희망이 있다면 친환경 에너지 거대 기업도 나왔으면 좋겠는데 한전이 전기산업 독점적 지위를 갖는 이상 어렵고

땅도 좋아서 어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