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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안푼 분야가 없습니다.

심지어 찜질방과 스크린골프, 산후조리원까지 정부 지원 돈이 들어갔습니다

IT/BT분야도 엄청난 돈이 들어갔습니다

바이러스 백신분야도 돈이 엄청 들어갔습니다

산학연 에도 돈이 들어갔구요 

각종 시민단체 NGO에도 엄청난 돈이 들어갔습니다.

협회, 단체, 정부기관 산하기관에도 엄청난 돈이 들어갔습니다.

정부돈을 받기 위한 회사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중간에서 다 술쳐먹고 돈세탁하고 가라영수증만들어서 다 헤쳐먹었습니다.

정부지원금을 못쓰면 뱉어내야 되는데 뱉어낼줄 알면서도 최대한 땡겨서

돈을 어디에 써야 할지 몰라 회의를 수십번 합니다.

돈쓸곳 좀 찾아봐 아이디어 내라고 닥달합니다.

사업 종료기간에 집중적으로 사용한 돈은 인정이 안되므로

그 기간이 다가오면 닥달합니다. 

그래서 외부전문가 불러서 돈 마구 퍼줍니다

그리고 뒤에서 다시 돈을 받죠

지자체 마을 지원금.. 그거 촌부들이 돈쓸곳을 못찾아서

돈을 잘 쓸수있도록 도와주는 컨설팅업체가 붙습니다.

포크레인 1대 필요한 작업장에 3대가 더 덜어와서 세워놓고 놀고있습니다.

눈먼돈 잘쓰는 컨설팅업체가 붙어서 도와줍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로 150조를 썼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지자체, 분유값 , 상폐녀들 인공수정 이런 간접적으로 지원을 하니

배분할수 있는 업체에 인건비가 더 들어갑니다.

허경영 말처럼 그냥 결혼하면 무조건 2억씩 통장에 꼽아줘야 합니다.

그래도 60조면 충분합니다. 

내년에 또 저출산예산으로 100조를 쓸거라 합니다.

결혼하면 무조건 2억 쏴주고 

쓸데없는 지원금 다 끊어야 합니다. 돈을 쓰기 위한 업체에 드는 인건비가 더

들어가는 어이없는 정책 집어 치우고 바로 목돈으로 씨드머니를 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