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어디가 더 좋다 어디가 오른다 이런거 필요없구요. 

본인이 계속 살아온 동네가 좋은거에요. 

우리나라 나름 합리적인게 돈이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다 그안에서 재미 찾을수 있고

먹고 살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본인 소득 수준에 맞는 곳 찾아 등기치고 살면됩니다. 

돈도 안되는데 어설프게 부촌에 들어가서 살려하지 마시구요. 

그거 애새끼들한테 죄짓는일입니다.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부분이구요. 

더 비싼곳에 산다고 더 행복한거 아닙니다. 스스로 행복의 커트라인을 만드는 불행한 짓은 하지마세요.

돈있으면 걍 반포자이 50평 20억 주고 등기치는겁니다.      

강남에 현금 10억 들고있는 대기수요가 5만명입니다. 

이분들 20억짜리 집사는거 어려운거 아닙니다. 그냥 구입하는겁니다. 

왜? 거기살고싶고 그 집이 필요하니까. 

집값이 오르냐 내리냐는 두번째 문제구요. 

집값오르면 종부세 재산세 올라가서 싫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월세로 떠돌아다니는짓은 하지 마시구요. 

등기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