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집값의 중심이 된 것은 많은 메이저 회사와 많은 비 메이저 회사들이 몰려 왔고 이것이 집값을 오르게하는 중요 요인이 되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업종별로 강남을 탈출하고있다 강북. 상암. 판교. 송도. 구로. 수원 등등으로 흩어지고 있고 공기업들은 알다시피 혁신도시라는 이름으로 180개가 넘게 지방이전 중이다.
탈강남 강남 공실률 등등은 많은 기사들이 있으므로 더이상 이야기 할 건 없을 것 같다

아직도 강남 강남하다가는 큰 재미를 못 벌 수 있다 폭락이나 그런건 없다 하지만 투자로 인해 재미 보기위한 동네로 이제 강남은 아닌 것 같다. 이제 점진적으로 중심이 강남이라는 생각이 벗겨지기 시작했고 이 것은 각 지역 별로 중심을 잡는 집값이 형성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앞에 모 많은 글을 쓰긴했지만 결론은 서울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은 맞지만 강남이 기존과 같은 큰 형님 역활에서는 힘이 빠지고 형님도 아닌 여러 형 중이 하나 정도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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