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60913-00049680-gendaibiz-bus_all

도심에서 아파트" 대폭락"미분양 속출 요주의 지역. 2020년까지 이어질 것.

현대 비즈니스 9월 13일(화)7시 1분 보도

전국의 아파트 수는 600만채 이상. 매년 10만가구 안팎의 신축 아파트가 태어난 거대 시장이지만, 그것이 마침내"폭락 연극"의 습격을 들기 시작했다. 게다가, 발화점은 무엇으로 도내의 "중추".이것은 예삿일이 아니다.

역 가까운 물건도 안팔려.

세이죠우에 산겐 자야 등" 사고 싶은 거리 랭킹"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거리를 많이 가진 세타가야 구.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곳은 도쿄 최도심으로 만들면 팔리는 지역이란 것이 상식이었으나 여기에 대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세타가야의 아파트 시장에서 완전히 새로운 "미분양 현상"이 발생하면서 아파트 업체들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 것이다.

주택인 사카키 아쯔시 씨가 말한다.

"물건이 완성됐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이른바 『 완성 재고 』을 안고 신축 아파트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원래 신축 아파트라는 것은 건물이 있기 전에 판매를 개시하고 완공 전 주택을 판매할 것이 기본. 그것이 완성 전에 팔지 못하고 완성 후에도 아파트의 벽면에 『 판매 중 』 등의 간판을 내걸지 않을 수 없는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나의 파악하고 있는 한에서는 구내에서 판매 중 신축 아파트 35물건 가운데 7월 말 시점에서 23매물이 완성 재고를 안고 있었다. 무려 7할의 신축 아파트가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것인데, 내가 아파트 시장을 30년 이상에 걸쳐서 지켜보는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풍경은 본 적이 없다"

실제로 그런"미분양 아파트"을 돌아가면 상상을 초월한 참상이다.

도쿄 급행 전철 연선에서 외국 대사관 등도 들어선다 초인기 주택가의 아파트는 작년에 완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할 약이 미분양 상태. 일반적으로는 가장 먼저 팔릴 것의 최상층 방에서조차 아직"판매 중"이었다. 현지 견학회 예약 상황도"잔석 있다"이 두드러지면서 대기업 디벨로퍼의 "억션"로 해서는 너무나 빈약한 상황이다.

환팔 옆에서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인근에 유명 학교도 많은 주요 주택 지역에 세워진 다른 아파트는 올 여름 완성. 집합 주택 수를 국한된 프리미엄 주택면서 6000만엔대의 가격이 "매도"의 물건이지만 2할 정도가 미분양 중……. 모델 하우스에서는 추첨에서 고급 가전이 해당하는 캠페인까지 벌이고 있지만, 남향이나 코너 집 같은 "매출"만 남아 있으니 눈도 댈 수 없다.

미분양 아파트 현장에서는 이러한 퍼주기 캠페인이 확산. 내방자에게 세무사의 무료 상담을 제공하거나 기프트 카드 등을 베푸는 것은 당연지사. 안에는 계약자에 "100만엔 상당"의 선물을 하는 곳까지 나오고 있어" 팔리면 아무 것도 있고"상태가 되고 있다.

"대폭적인 『 할인 』도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만엔 다운 』 등과 고객에 대대적으로 PR하는 물량까지 나온 "(현지 부동산 업자)

이·사카키 씨도 한다.

" 이러한 미분양 아파트에는 미츠비시 토지, 미츠이 부동산, 스미토모 부동산, 노무라 부동산 등 대기업 디벨로퍼가 다룬 인기 브랜드 아파트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시모키타자와 등 명품 주택가의 물건, 주요 역에서 도보 5분 이내 역 가까운 물건·저층 프리미엄 물건 등 지금까지는 『 즉시 매진 』이 약속된 아파트조차 빈집으로 남아 있다.아파트 시세가 붕괴하는 전조를 느낍니다"

 :: 세타가야는 우리로 치면 잠실정도

 :: 시모키타자와는 시부야역 도보로 이동가능한 핵도심. 압구정이나, 대치동정도

출처는 저 링크이고 오늘자 일본 뉴스다.... 대박이네....

도쿄도심조차 이따구니.

<일본인들 댓글 추가>

적정 가격에 다가가는 것이지.
그래서 일반적인 직장인에게는 그림의 꽃. 문중에도 있지만 연봉 1000만원 아니면 어렵다

odyssey
| 2016/09/13 07:33
수요가 없으면 값이 떨어질 뿐.
무엇이든 문제가 있다"척"을 하고 기사를 쓰고 있다.

은크라테스
| 2016/09/13 10:30
도쿄보다 먼저 지방이 대폭락할게

pochako
| 2016/09/13 10:56
사는 쪽으로서는 반가운.

dsl*****
| 2016/09/13 09:45
부자가 일반인의 몫까지 사면 문제 없다
이를 위한 격차 사회죠

mon*****
| 2016/09/13 08:04
데베이 부당하게 가격을 낚고 있었을 뿐이므로 적정가에 접근만 말이야.

.
en*****
| 2016/09/13 07:56
올해 계약만 하고 사지 않고 손해는 했지만
30년 후 인구가 얼마나 줄고
토지의 가치가 아무리 줄것인가?
생각하면 무서워지

소닉 붐
| 2016/09/13 12:33
원래 팍팍 꾸준히 팔릴 것으로 보이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ich*****
| 2016/09/13 11:38
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재료와 공구를 판매하는 일을 하는데, 현장의 여러분은 그렇게 경기 좋지는 않아요. 그런데 지역 주택 판매 가격은 최근 수년 간 4할~5할 오르지요. 도대체 누가 덕 봤나요?앞으로 인구가 줄고 주택도 줄어드는 것은 빤하고 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