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신이 낮은 클래식을 보고 따라 갈려다보니 그리된거지..
그러다 혹시 뛰어난 곡이 나오면 클래식 하는새끼들은 어떻게든 없앨려고 발악을함.
사실 자랑같다만 요즘 나온 음악치고 클래식보다 낮은음악은 없음.
사실 지금 우리나라 걸그룹이 부르는 노래도 클래식보다 높은정신임..ㅋㅋㅋㅋㅋ
더이상 클래식음악이라고 부를필요가 없는상태가 이미왔음.
폐기곡이라고 부르는게 맞지...
최근 몇년간 이탈리아 한놈이 대중음악 다 없앴는데
사실 그기준으로 하면 클래식은 한곡도 남기면 안되지.
근데도 보면 요즘도 연주회 하면서 클래식 히는것들이 사회애 민폐를 끼침. 양심이 없는건지..
제발 이런거 쓴다고 죽는다고 쇼는 안했음 좋겠음
지들음악처럼 애들처럼 안굴었음 좋겠다.
안그래도 이미 지들 정신세계 낮은건 다아는 마당에
그냥 정상인처럼 피아노 그만치고 고기패티 위에다 빵을쳐서 햄버거나 만들면 되지않겠음?
아니면 건반치는 근력으로 맛사지 시장에 진출하던가.
바이올린도 할일많음 가구공장가서 사포질 해도되고
바닥걸래질 해도되는거고
이렇게 공정한 시장시스템을 두고도 왜 사회가 보호를 해야함?
사회가 보존해야되는 유산은 인간의 높은정신에 있는거지
낮은 본능에 있는게 아님.
사실 예절행사 이런건 몰라도 말이지...
어쩌면 예절행사의 보조기능으로 클래식음악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무슨 악질코드 연습한답시고 연주회 독주회 열어서 쇼하는건 웃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