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지적이 일제 시대 일본 도쿄 중심 기준으로 좆나게 어긋나

있어서 새로 디지털로 gps로 찍어서 공짜로 나라에서 경계

측량 까지는 이해가 가는디...

시효취득 문제 발생 어쩌고야 당연 하지만

여튼 기준선이 어긋나서 땅 뺏기는 경우도 좆같고..

땅을 취득 해도 공시지가나 감정 평가액중 하나를 관청이

골라서 지급 수용 하는디

땅이 늘어 난 경우 그가액이 천만원 넘으면

국가에 6개월에 걸쳐 3회 분납으로 내야 함...

ㅅㅂ 도시 같은 경우 감정평가액 1평에 천만원이 수두룩인데

그거 못내면 바로 압류 들어 와서 신용평가 걍 깎임

최악의 경우 대출 못받음...

만약 낼돈이 막 2억 3억 이면 고지서 받고 6개월내에

낼사람들이 어딨음?? 요즘 같은 저금리에 대출 한도

다채운 사람 좆 된거임..

국세청은 애시당초 증여 상속 처럼 액수 크면

이자 받고 5년 분납 하게 해주는데 ㅅㅂ

국회도 법 만들때 납부 기간 이런건 대통령령으로 위임 했는디

대통령령을 이지랄로 만듬 ㅅㅂ 좆같네 이정부

국가는 압류 하고 돈 다 받을때까지 등기에 안올려 주고..

올해 1월 지적 재조사 사업설명회때 이런 이야기 한개도 안해줌..ㅅㅂ

물론 지적재조사튿별 법이 올해 9월1일날 시행 아오 ㅅㅂ

법도 제대로 제정 안됐는데 설명회 부터 시작..

미친놈들...이러니 정부가 뭘 한다고 하면 의심 부터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