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1/2만한 크기에

래미안, 디 에이치, 그랑자이 등등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브랜드로만

채워지는데... 캬아 그것도 강남에, 동남진 발전축의 중심에.... 판교의 (LH, 휴먼시아 사례를 보아하니 ㅋㅋㅋㅋ 톡톡히 체감이 됨)

잠실같이 리센츠, 엘스, 파크리오 이렇게 시공사가 컨소시옴되서 하자보수도 개떡같은 곳도 아니고

닭장도 아니고

(하자가 있기도 힘듬, 워낙 전국구로 핫한 플레이스로 까딱하다 브랜드 이미지 다 날아가지)

애초에 브랜드 내걸고 짓는 곳이라 퀄리티 무조건 상타칠꺼고 

아직도 개포를 부정하는 새퀴들은 내 단언컨데

1. 개포 하한칠 때 매수할까 고민하다가 매수못해서 배아픈 종자들

2. 대치 매수자들 및 거주자들, 대치는 못넘을줄 알았는데, 이미 84기준으로 래대팰 싸대기 후려갈길 준비 완료 

3. 반포빠들, 매연, 타이어분진 마셔가며 교통편리 운운하며 정작 본인들은 집빠져나오는데 20분 걸리는 안타까운 분들 (고추떼서 받은 사람이면 더 안습)

4. 마지막으로,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틀니딱딱충 (아니, 개포가 그렇게 될수는 없지 암암 암암...., 허이구 아니여 저거아니여 오버슈팅이며 하며 딸딸이)

5. 잠실충 (여기는 설명할것도 없음, 워낙유명하니ㅋ) 

6. 기타잡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