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남들과 생각이 좀 다르다는걸 염두에 두고 읽어주세요

와이프는 가정용  유흥업종사자 여자는 영업용입니다.

자가용도 가정용과 영업용은 페인트칠 차이밖에 없습니다.

요즘 유흥업은 본인이 하겠다고 결정한다고 되는 곳이 아닙니다

업계가 원하는 기본적인 얼굴과 몸매와 나이가 되어야 가능하죠

자가용도 2,000CC이하는 영업용으로 못씁니다. 

우리가 택시를 자가용으로 이용못하는건 택시등, 택시용 주황색 도색 때문이죠.

그러나 여자는 과거가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데리고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재건축 아파트에 관심을 가지는건 적은 투자금액으로 근사한 아파트를 가지기 위함이죠

유흥업 종사자들은 일반인보다 더 이쁘고 몸매좋고 나이도 어립니다.

어차피 일반인 이쁜여자는 나를 안좋아한다고  가정하면 차라리 유흥업소 서비스업계통의 여자를

만나라는 겁니다. 정신개조부터 해서 재건축 하면 되니까요.

저도 몇년전 선릉역 부근에 바에 알바에게 좀 잘해줬더니 1년 반동안 저한테 문자와 카톡을 보내온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생각이 아직 성숙되지 못해서 바 알바가 감히 이런 생각이었는데

요즘은 바꼈습니다. 미모 몸매 성격 화술 서비스마인드 등 빠지지 않았거든요. 

여자는 이쁘고 가슴있고 날씬하고 성격 밝고 무던한 여자가 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