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면 불법이다.

왜냐?
교사는 점심시간을
급식지도라는 명목으로
근무시간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다른 공무원보다 1시간 이상 빠른 4시 30분에 조기 퇴근을 하는건데,

교사 AND 행정실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자리를 비우고 학교 밖으로 나가서 점심을 쳐먹는다고?

그러면 근무지 이탈 및 근무를 하지 않는데도 조기퇴근을 하는 것으로 부당이득으로 월급을 더 타가는 것이 되기 때문에
불법에 해당한다.

교사, 행정실 직원들이 학교 밖에서 점심을 쳐먹는 모습을 보면
반드시 해당 교육청 또는 행정자치부, 교육부, 감사원, 국민권익위원회, 청와대, 국민신문고, 주요 방송사, 신문사에
반드시 제보해서 이슈화 시켜야 한다. 그래서, 점심시간 교대근무 일지를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해서 반드시 급식지도에 참여한 선생과 교직원만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주고, 그렇지 않은 선생들과 교직원들은 근무시간 불인정 및 조기퇴근을 금지시키고 월급을 삭감해야 한다.
그것은 세금 낭비 행위이기 때문이다.

가장 만만히 보는 공무원들인 동사무소, 구청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에 민원대 업무를 멈추지 않고 교대근무로 민원대 업무를 하면서 점심을 교대로 먹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무소, 구청은 점심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받지 못해서 6시에 퇴근을 하는 것을 보면 교사, 행정실 직원들이 엄청난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