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의 아버지라는 사람들이 만든 시스템 자체가 위로 왕 쳐내고 자기들 기득권을 최대한으루 증대시킨 상태서 지켜가는 구조로 나라를 만든데다 이나라가 커져서 패권국가가 될거같으니 기생충처럼 잘 파고들은 유태인 금융자본놈들이 시스템 헛점 치고들어와서 달러 지폐 만드는걸 지네 금융기업이 누워서 매년 배당받고 돈벌게 기형적 구조로 바꿔놓고 그렇게해서 더 번 돈으로 시스템 견고화 시켜놔서 바꾸지도 못하게 해버렸음
(케네디같은 애국자가 이거 초기 시스템(화폐발행에 따른이익이 미국 특정 유대금융자본이 아닌 미국정부가 이익보는 구조)으로 바꿔보려다 날아갔다는 음모론도 많음. 본보기로 케네디 가족들도 다 박살.)


상하원 나눠서 만든거에 간접민주주의인거도 예전 그리스 로마 신분제 시스템 카피해서 밑에사람들이 안 들고일어날 정도로만 해서 만든거고
부시2세가 이런 구조로 당선됬지

귀족층이 크게 두 집단이 있는데 이렇게 생긴거임.
1.건국시부터 섞여오며 내려온 정치귀족집단
(얘네들은 두정당으로 나눠서 싸우는척하지만 돈 보다는 국가경영과 세계경영에만 관심있음. 물론 돈은 평생쓰고죽을만치 많음. 힐러리같이 귀족집단이 될성부른 클린턴같은 남편과 결혼해서 세탁되고 밀어주는 경우도 흔함. )
2.중간에 끼여들어와서 빨때꽂고 더커진 유대금융자본
(얘네들은 정치에 관여하기도 하지만 자기들이 돈벌어가는 구조에만 터치 안건들면 크게 관심은 적음. a to z 가 돈임. 그나마 힐러리급 가문 마당발 정도나 되니 영향력있어서 예전에 얘네들한테도 쓴소리 할소린 말이라도 하는거지 정치새내기나 쩌리급 상하원의원 통령이면 그냥 딸랑이임)

언론타는 부자인 트럼프같은 비유대계 백인 재벌층도 부자는 부잔데 힐러리같은 정치귀족층도 자기재산 얼만지도 잘 모르게 부자임.
한국에서 정치인들이 자기는 재산이얼마없네 어떤새끼는 빚이7억이네 코스프레 하면서 재단이네 해외은행이네에 뒤로 꽁쳐둔게 수백억 수천억인거랑 마찬가지임

이 꼴이 규모 열배큰 나라에서 네다섯배 긴 시간동안 쿠데타 한번없이 쌓이고쌓여서 내려왔다고보면 얼마나 재산정도도 더 심하고 반대로 통치기술은 섬세한지 알수있을거임

힘으로 민중 찍어누르고 티벳 위구르 같은곳 소수민족 수백만  학살하면서 영토확장하던 중국같은 방식은 후진방식임
미국이 진짜 세련됨
토마스 재퍼슨이랑 건국의 아버지들이 진짜 천재였고
중간에 바보짓거리하던 놈들만 안나왔으면 유대자본에 나라 심장부에 빨때꽃힐일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