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락론자도 아니고 상승론자도 아닙니다.
그냥 합리론자입니다.
있는 자료만 보고 판단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0196827  출처

▶ 2017년과 2018년에 공급되는 아파트만 69만가구,  연립주택과 단독은 50만가구, 오피스텔은 추정불가
▶ 2년동안 약 100만가구 이상이 공급

부동산을 볼때는 냉정해야 합니다.
무조건 오른다 또는  내린다 라는 감언이설을 듣는 것이 아니라
있는 자료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여러분은 자료를 보고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제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2017년, 2018년 하락설


1.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는 무조건 내립니다.
     현 시세대비 최소 1억 이상 하락할거라 봅니다.(보수적으로 잡았습니다.)
    심리전의 최전방이 재건축 시장입니다.

2. 일반시장중 가장 많이 내리는 지역은 경기도 OO 지역일겁니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경기도 OO 지역 어마어마한 공급량이 대기중입니다.
   다음 자료로만 봐주세요.

  경기도에 골고로 분포된게 아닙니다. 특정지역에 치우쳐서 많은 물량이 나옵니다.
    부동산은 철저한 수요와 공급입니다. 공급앞에 당해낼 장사 없습니다.


3. 가장 적게 내리거나 현상 유지할 지역은
   인천권, 광명권, 판교 정도로 생각합니다. 설령 조금 내린다 하더라도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인천권은 공급자체가 수요보다 적었고 애초에 가격이 저렴하여 버팀목이 튼튼합니다.
광명권은 최근 상승세가 있었으나 호재가 반영되어 오른 것으로 공급대비 수요량은 여전히 유효한 수준입니다.
판교는 입주한 기업의 직원들의 꾸준한 입성희망이 잔재합니다. 가격이 내릴 경우 그 수준에 매수가 가능한 사람들이 수 없이 대기중입니다. 따라서 설령 내리더라도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림이 있음 오름도 있겠지요.2020년 이후부터는 완만한 상승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물론 모든것은 자료를 보고 한 제 판단입니다.여러분도 자료를 보시고 여러분의 스스로의 판단을 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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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건데 부갤평가는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