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정신적 서재인 일베에가서 이혼썰을 읽었는데 말입니다.

서울대생이 캐나다 김치녀와 결혼했다던데.. 그 자의 말이 진실이라면....장인이 아주....

결혼하자고...캐나다로 냅다 불러와...주유소 사장 시켠준다면서

돈도 못받고 노비생활을...1년이나...허허

1년노비생활하다가 장인한테 한마디 하다가...이빨 다 날라가고. 

경찰와서 전과자로 감옥소도 갔다오고. 허허

형이 보건데 말입니다...사람들이 김치년 김치년 하잖아요....

김치년 부모도 똑같은 김치놈년이에요. 

김치놈 애미애비없이  김치놈,김치년 없다는게 세상이치에요.

형 지인중 하나가 인간의 이치를 모르는 장인장모 만나서  개피쌍피 본 걸 형이 똑똑히 봤습니다.

그래서 이 글 쓰는겁니다....

그리고

형이 한국,미국 잘 알 잖아요...한국은 정말

얄밉도록 약아빠지고 부록으로다가..........상식이 안 통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들 공통점이 , 얼굴에 철판 딱 깔고 태세전환하며 거짓말 한다는 점이에요...

얼굴에 표정하나 안 바뀌고.  씹극혐입니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사람을 속고속여 이득을 볼려는 곳이 서울바닥이란 것이죠.

핵교도 그렇고 군대도 그렇고 국회도 그렇고. 교회절간도 그렇고......심지어는 동네 경로당도 그렇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