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들이 최고인줄 알다가

막상 보니까 아닌걸 알고 열등감에

스스로 자폭했음..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눈뜨고 열심히 쳐다봤음

이미 수십년전에 망했을께 클래식인데 규제비슷한 카르텔로 연명하고 살아먹은거지...

지들끼리 복잡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며 아직 다안밝혀진게 있다하는데...

그런식으로 연구하고 파고들면 포르노도 연구하기 시작하면 끝이없음.

그냥 포르노 안보는 시스템을 만들면 되는거지 일일히 파고들어서 디테일을 연구해봐야 변태밖에 더되겠음.

그러니 클래식이 보면 변태양산하는 시스템인게

자꾸 별거아닌걸 가지고 복잡한 쳬계가 없는걸 체계를 앃는구조로 가다보니까 인간쓰레기들이 약이나 팔고 다니는거지.

클레식 듣는다고 포르노가 막아지냐 아니면 저축율을 올릴수 있냐 아니면 동성애를 고칠수있냐.

솔직히 클래식 듣고 정신병 걸린새끼, 감정병신된새끼, 조울증 우울증 걸린새끼는 봤어도 고친인간은 한번도 못봤음.

그래도 훌륭하다고 태교음악이랍시고 음반내서 팔고다님.

솔직히 애기하면 태교음악으로 클래식 듣고 산모가 감정만족하고 좀있다 우울증 걸린거 많이봤다.

할수있는게 어딨음.그냥 녹음해놓고 틀면 되는걸 괜히 독주회하면서 뒤에 뽀글이나 수십명써서 인건비나 낭비하는거지.

그래도 기타는 4명만 있으면됨. 이런 현대적이고 효율적이며 건전한거나 들으면 되지.

본좌님이 이런애길하면 또 그러겠지 그럼 클래식하는사람은 다 굶어죽으란 말이냐?

절대 그게 아님. 지금까지 다른음악 하는애들은 먹고살기 힘들면 알아서 이직하고 살았음. 클래식 빼고는..

그냥 클레식계에 구조조정좀 하면 어떰.

바이올린 켜던것들은 봉재공장가서 인형만들면되지않겠음? 그동안 활도 많이 만져봤으니 바느질도 좀 하지 않겠음?

피아노 치던것들은 타자를 잘칠거 같으니 인쇄소에 취직해서 타자치면되고

트럼펫불고 클라니넷 하는것들은 풍선불어주면서 살면되는거고

플룻불던것들은 연탄공장 취직해서 꺼진불에 바람이나 불어넣어주면 되겠네..

시장은 이토록 공정함. 노동시장은 항상 유연하게 이직을 자유를 보장하는곳임.

근데 꼭 클래식 하는것들만 자존심이니 뭐니 지껄이면서 지들은 보호받아야된다함.

사회공헌이니 인류발전이니 하는데 본좌님볼때 아무리 봐도 한게없음.

모욕이니 뭐니 하는데 그럼 은행다니다 짤리고 공장다니다 짤린애들은 왜 그냥 사는지 생각을 해봐야지.

머리좀 쓰고 살았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