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国憲法はわたしたちが書いた」とのアメリカ副大統領の発言への言及を避けた。

일본국헌법은 우리들이 써줬다는 미국 부통령의 언급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アメリカのバイデン副大統領が、共和党の大統領候補、トランプ氏への批判の中で、

「日本国憲法はわたしたちが書いた」と明言したことについて、菅官房長官は22日、言及を避けた。

미국 부통령 바이든은 트럼프에대한 비판의 중간에

일본헌법은 우리가 써줬다고 언명했다. 이에대해 일본 관방장관은 언급을 회피했다.

コメントを差し控えたいと思います」と述べた。

이 발언에 대해 코멘트를 회피하고 싶다고 관방장관은 진술했다.
バイデン氏の発言は、いわゆる「押しつけ憲法論」につながるもので、

바이든 부통령의 언급은 소위 강요된 헌법론에 연결되는 것으로써..

今後の憲法改正論議にも影響を与える可能性がある。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334002.html

　フィリピンのドゥテルテ大統領は、麻薬犯罪などの撲滅を最も重要な政策に掲げています。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범죄 등을 박멸하는 것을 최고의 중요정책으로 하고 잇습니다

地元メディアによりますと、5月の当選以来、麻薬犯罪に関連して1000人以上が殺害されたということです。

지역언론에 의하면 취임후 법적절차없이 천명이상을 죽였다고 합니다

国連の人権機関などは「司法判断に委ねるべき」と批判しています。

유엔의 인권기관등이 사법절차에 넘겼어야할 분제다라고 비난하고 있자,
　フィリピン、ドゥテルテ大統領：「国連が無礼な態度を取るならば我々は脱退するだけだ」

두테르테 대통령은 유엔이 그런 무례한 태도로 내정간섭을 한다면 유엔탈퇴할 수 벆에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0000818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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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건 저런거임.

한국헌법도 한국인들이 쓴게 아님. 이제 제대로 써야함.

한국은 북한문제, 경제문제 등과 관련하여 인권규약 등을 깨고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과감하게 척결, 역사 진전을 시켜야야하는 것임.

법절차, 국제규범을 지킨다는 것은 나라를 망치는 미친짓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