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자기의 자존심을 담아서 전라도니 경상도니 싸우는애들 보면, 보통 머리가 안좋은 애들이 많다.

사람이, 유전자가 좋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선진국에서 오래 살아 적절한 교육을 받거나, 나름 성공을 하면 개인주의를 바탕으로한 자기주체적 사고관이

나름 형성된다.

보통, 하급 유전자들은 그러한 경험이 없고, 개도국에서 만달러 키즈로 자라다보니, 매사에 시니컬하고 부정적이고 전체주의적이고 파시즘적 사고관이 곳곳에 곁들어있음.

물론, 메타인지도 안좋기 때문에 대화를 하다가 자신의 논리가 빈약하거나 억지라고 느끼면 적절하게 스탑 또한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적의 논리가 오가가며 병림픽으로 가는 경우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설프게 강남에 집한채 있어서 탄천은 죽어도 넘으면 안된다고 도배를 하거나, 위례나 판교 사는애들은 곧 죽어도 서로 임대촌이라고 지랄발광을 하거나, 잠실살면

사실상 삼성동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자기 세뇌, 합리화가 극단적임. 투자가 필요한 경제의 영역에서(물론 그 마이너스 포인트가 투자에 꺼려지는 경우라면 상관없음) 개인의

영혼과 정신을 섞어놓음.

기타 정치서브컬쳐 사이트도 유사한 예임.(서민,어설픈 계층+경계성지능+전체주의적 사고관)

오타쿠들도, 자신의 하급유전자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한국을 극단적으로 비하하고 일본을 빠는 것도 한 예로 볼 수 있음.

자기가 속한 내집단이나 향후 준거집단에 어느정도 애착이 형성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다는건, 돈이 어설프게 있는데 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표현을 이상하게 하거나

유전자가 안좋아서 피곤하게 터지는거다.

자신을 어떠한 집단에서 빼내어 주체화하지 못하고 개인주의적 사고관을 형성하지 못한다는 것은 객관적 사고능력이 불가능하다는거고 메타인지에 문제가 있는 하급 유전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