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국에선 독성물질로 규정된 물질 김대중 정권하
한국에서 집중적으로 허가받음

2. 허가배경엔 그 독극물로 제품을 만드는 옥시 임원이
김대중 정권하에서 그 제품 허가내주는 공산품심사위원

3.유시민이가 보건복지부 장관하던 2006년
다수의 의사들이 문제제기. 보건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생깜. 누가 허가해준 제품인데

4. 결국 정권 바뀌고 질병관리본부 재조사.
옥시 등 관련자 구속. 10년 만에 보상시작

이 좌빨들아 2011년에 터진게 아니라 2006년부터
의사들이 저것때문에 사람들 죽어난다고 조사하라는거
유시민직속기관인 질병관리본부에서 관계없다고 씹은거야

왜? 그 물건 만든 회사 임원이 그 물건허가내주는
심사위원 이었거든. 선진국서 독극물이라고 규정한거
좌빨 정권에서 다 허가내줘 사람들이 죽어나가니까
같은 좌빨 정권에서 조사안한다고 배짼거지

유시민이는 질병관리본부 시켜 생까라고 하고
지는 뒷일 책임지기 싫으니 슬그머니 사임하고.

이명박근혜 정권으로 바뀐 이후에야 재조사 들어가
2011년부터 조사결과가 나온거야
2011년에 터진게 아니라.

2006년에 의사들이 문제제기 했을때
유시민이가 질병관리본부보고 제대로 조사만 시켰어도
수백명 억울하게 안죽었어

그물질이 1998년에 선진국에선 독극물로 판명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