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뭔가 삐딱선 타고있는 느낌이 든다..

행정구역을 서울로 단일화 하지않는한 거지근성 가진 새끼들 판치고 남을 형국이나 다름없다.

위례 하남쪽은 그래도  조용하게 지내니 양반이지.. 위례 성남쪽 확실히 않좋은 소문 많이 들린다..

구 성남과 궤를 같이하는 병신 학군은 말할것도 없고 그 덕분에 핏덩어리나 다름없는 양아치 학생들 유입이나

구 성남쪽에서 넘어온 억척스러운 서민행세 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종자들

개과천선은 하지않고 그동네 살던 습관들... 위례에 와서 못버리고 똑같이 하고있다..

그게 뭐냐고? 밤새 도록 술퍼마시고 고성방가 지르고, 쓰레기는 막 버리고, 촌티나는 패션에

삶에 찌든 얼굴들 내미며 우덜식 민도 표방하며  좋은 동네 표방한 이곳에 물 흐리며 

서로 잘사고 가식 웃음지으며 숟가락질 하는 새끼들 많아졌다는 거다.

연립다가구 주택, 임대단지 수준의 민도를 내세우며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며 억지로 맞춰가라는 의미가 노무 강하다...

위례 송파쪽은 그래도  선방하려고 발악중인데

요세 부쩍 밤사이 고성방가에 길거리에 오물 투척하는 일들 많아졌다.. 

트랜짓몰도 솔직히 상가 ㅆㅍㅌㅊ 기대 이상급으로 괜찮은 매이저급 상권 들어올꺼라 기대했지만..

현실은  구로구나 강서구에 보던 서민동네에 흔한 먹거리 식당이나 잡화 패션 상가들만 즐비하다..

구지 트랜짓몰 아니어도 종합상권 가진 건물들 입주예정인 상권들 보면 하나같이 영양가 없는 입점 브랜드가 많다..

위례 솔직히 앞날 어떻게 될련지 모르겠다...

청담동이나 삼성동 같이 기대했던게 점점 사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