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유학>

1. 특정분야 미친듯이 잘해서 국제올림피아드 수상해서 장학금 받고 감. 

  - 이 경우는 20대때 박사따고 30전후 어린나이에 교수가 되든지 후에 미국내 로스쿨진학후 변호사되거나 스타텁

2. 애를 유학보내서 좋은 주거지 (Rent 월 4천불이상) 살게하고 차 굴려도 가계소득의 일부로 충당하는한 경우 

  - 이 경우에는 1번 경우와는 다르게 국내 재벌가 자제분들과 친구가 되어서 인맥을 맺고 이게 곧 멀리 보면 금전적으로 집안에 이익이 됩니다. 

    나중에 이 자녀들이 자라서 비지니스 관계로 만나는거랑 유학시절에 같이 바베큐 해먹던 친구로 만나는거랑 서로 믿음의 정도가 아예다르죠. 

<대학원 유학>

1. TA/RA 따서 금전적으로 집안도움 없이 박사바로 진학가능한 경우 

  - 보통 교수되는 코스입니다. 미박따면 아무래도 국내 학계나 연구직으로 있을시 이득 굉장히 많이 봅니다. 아닌것 같지만. 그러나 이것도 은수저 이하집이라면 그냥 돈 안드는 유학만 해야 의미있습니다. 

2. 학부 케이스 2번처럼 돈이 너무 많아서 학벌세탁비용으로 연2억써도 무방한 경우 

   - 특히 남자인 경우 

요약:

1. 있는돈 까먹어야하는 애매한 집구석이 보내는 유학은 절대 안됨.

2. 부자들이 보내면 시너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