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녀 경험담이다 - 부동산 갤러리

유학녀 경험담이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03.226) 2016.08.15 15:18:12

조회 1912 추천 22 댓글 12

미국 서부 모 대학원 2년 다녀왔다
거기는 파티를 자주하는데, 클럽가는게 아니라 집으로 초대함. 오늘은 누구집, 다음은 누구집 이런식
nerd라고 불리는 찐따들은 초대안해주고
나도 미국얘기 존나듣고가서 가기전 8개월간 헬스존나해서 몸 개뻠핑해서갔더니 껴주더라.

근데 한국녀들 어쩌는줄 아냐
백인애가 자볼려고 꼬시면 거짓말안하고 바.로. 넘어감
거기다 먹버당하면 첨에 울며불며 갖은 진상짓을 다한다

그러다 몇번 당하고나면 자기도 포지션을 알았는지
즐기더라. 진짜 아무나랑 섹스함

난 2년간 단 3명 코카시안 라틴 그리고 같은유학녀 한국인 이렇게만 사겼고 이렇게만 잠자리했는데

진짜 한국에서 유학온 대부분 여자들 존나 문란히 논다. 어차피 한국가면 모른다고

고려시대에 가장 문란했던 나라였던 조선이 괜히 있던게 아니다 한국여자들 진짜 문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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