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에 한번 세봤는데 내가 만나본 승뭔들이 총 5명인거 같음

능력남은 승뭔 만나는거 찬성임.

일단 기본적으로 정기적으로 사라져 주는데다 스케줄도 미리 알수 있으니 꿀임.

글구 잦잦할때 리액션과 서비스가 상당히 좋음. 시키면 다 하는편.

아샤나 애들은 기본적으로 콧대라고 해야되나 암튼 자존감이 있는편.

댄항공 애들은 회장이 길을 잘들여서 조난 나긋나긋하다.

니가 뭔짓을 해도 다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딱 향단이 느낌임.

물론 니가 능력남일때 얘기.

남자 비위 잘맞춰 주고 매우 여성스럽다. 애교 교태 없는 애는 드움.

난 야동에 나오는거 뭐 오일바르고 맨몸으로 마사지 해주고 그런거 다 받아봤는데

가르치면 그냥 다 한다.

하여간 기본 자세 자체가 굽히고 들어온다. 

댄 애들은 너무 찌르는 맛이 없어서 요샌 아샤나 만나는데 얘들은 약간 도도한척이라도 좀 해볼라고 까부는데 귀엽다.

물론 버럭하면 바로 꼬리내리지.

암튼 승뭔 만나면 매우 편하다. 자세 자체가 저자세임. 

어쩌다 스케줄 맞으면 퇴근하는 애 인공에서 낚아다가 바로 을왕리가서 잦잦하는 것도 재미라면 재미고.

잦잦은 신세계 본적 몇번 있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