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486은 보통 자식교육때문에 3,40대에 분당으로 많이들 넘어왔음

2010년을 기점으로 전세값만 오르고 집값은 꼬꾸라지니깐 집사는사람들이 많아졌제 ㅋㅋ

이때부터 분당은 망했다고 보면된다. 졸부란 졸부들은 죄다 건너왔다 ^^

수원, 용인, 하남, 광주 안건너온곳이 없지

이때 ㄹㅇ 부자들은 집값꼬꾸라질거 예상하고 미리 정리해서 딴 지역으로 나갔음

정자동 파크뷰가격이 16억에서 8억으로 반토막난거 보면 얼마나 민도수준이 떨어졌을지 예상이감

서현동 72평아팟이 13은 가뿐하게 넘겼는데 지금은 8.3 도 간당간당하다.

그중 부자들중에서 띨띨한 애들은 집파는 시기를 놓쳐서 그냥 어쩔수없이 눌러사는새끼들도 속출했는데

그런새끼들이 죄다 사실 금수저, 은수저여서 물려받는것만 몇십억 넘는새끼가 가뭄에 콩나물 나듯이있다.

솔직히 연봉 2억넘는거 아닌이상 3,40대에 70평짜리 10억넘는 아파트에서 무슨수로 사냐??

사실 부모도움을 엄청나게 받은거지 ㅇㅇ.

보통 이런놈들이 분당 분위기를 주도한다. 페라리,벤츠,비엠 1억넘는 붕붕카 몰면서 분당사람들한테 희망을 주는거지

그걸보고 아직도 지들이 부자동네인마냥 알고 설치는 족속들이 있다

실제로 분당이라는 도시자체가 잘사는 ㅅㅌㅊ도시라고 인식하는 새끼들 존나많거든

까놓고 가격 실체 드러내면 텅텅빈 병신들인게 드러나지.

미금역에 임대아팟 전세 꼴랑 2~3억에 들어와서 정자동 7,8억짜리 주상복합 애들이랑 어울리는 분당이 지금의 현실이다.

사실 정자동도 수준 존나떨어졌지 .

tip. 서현동에 시범우성아팟 40~50평 사는데 애미애비가 살아생전 건물들 하나하나 다 처분해서

현금으로만 200억 상속 받은새끼 있으니깐 알아서 조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