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발전과 더불어 민주주의 정치 개념 발달했잖슴.

서민 최소한의 권리 챙겨주는 것까진 좋은데

분에 넘치는 걸 자기 기준에 대고 있어서

흙수저니 말도 안되는 개념 등장하고 있음.

사실 수천년간 내려온 개념임.

그리고

좋은 집, 차, 훌륭한 교육 등...이것조차 서민 계층이 원하고 있음.

이게 힘드니까 결혼 안한다고 하는거고.

근데 저건 예전에 상위 5퍼~10퍼 귀족 계층에서도 일부에게만 허용된거고

저걸 모든 일반 시민에게 구현해내려면 경제 발전 앞으로 수백년 더 해야할껀데

정치권이 너무 표 받으려고 민주주의 드립하다보니 저리 된 셈..

원래 행복한 인생이 성립하려면 일반인에겐 상대적 행복이여야 함. 

남을 깔고 있어야됨. 내가 100억 있어도 주변에 다 수백억에 권력+명예 갖추면 자연스럽게 무시당하는건 인간 본능임 ( 그사람들 성격이 잘못된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본성 ) 

그럴려면 저기 위에 언급한 상위 5퍼~10퍼 이내 귀족 계층 ( 양반 )에서도 꽤 사는 계층뿐임

서민에게 민주주의 세뇌시키다보니

사람답게 사니 뭐니 하면서 욕심부리게 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