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두살 많고 지금 35살먹은 미혼...

전에 다니던 회사 영업지원팀 경리인디 ...

어찌 하다보니 연락하고 지내다가 . ..

작년 여름에 갑자기 놀러가고싶다고 연락이 옴 ...

사귀는건 아님 ...

할일도없겠다 그냥 차끌고 '가평'쪽에 펜션을 잡았음 ...

가는길에 목살 삼겹살 사서 펜션에서 고기궈먹으면서 술 좀 마셔주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위먹은건지 뭔지, 평소 주량의 반도 안마셨는데 금방 취했음...

마침 옆에는 침대가 있었고, 그상태로 누나를 덮쳐서 눕힘...

그리고는 왼손이 무의식적으로 가슴쪽으로 가있고

키스를 시작했고, 오른손은 치마속 보G의 레깅스를 만지작거리고 있음 ...

그 상태에서 키스를 멈추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누나가 약간의 저항을 했음 ...

아직 젖지 않은거 같아서 일단 윗통을 벗기고 브래지어까지 풀어주는 스킬을 발휘...

천천히 꼭지를 애무해주다가 혀로  귀를 몇번 쓰다듬어주고나서

다시 팬티속으로 오른손을 넣으니 아까보다는 반항을 적게 함...

팬티 속은 이미 젖어있고, 그상태로 팬티를 벗기는데, 얌전히 따라줌 ....

그 상태에서 천천히 삽입을 했음...

쨡쨡쨡쨡~  쨡쨡쨡쨡~  쨡쨡쨡쨡~  Wow

반복 중 ...

핡핡핡핡.....

그러던 중 ...

안에다가 싸지 말라고 해서 밖에 쌌음...

그리고 술깰겸 근처 계곡가서 수박먹으면서 바람쐬고 들어옴...

들어와서 샤워를 하고 누워있다가 

다시 쨡쨡쨡쨡~  쨡쨡쨡쨡~  쨡쨡쨡쨡~ 

이렇게 한판을 또 끝내고 ....

알몸으로 같이 잠을 자다가 나는 중간에 깼음...

잠에서 깨니 옆에 알몸으로 여자가 자고있음 ...

쨡쨡쨡쨡~  쨡쨡쨡쨡~  쨡쨡쨡쨡~  쨡쨡쨡쨡~ 

이렇게 거의 밤새다시피함 ...

다음날 일어나니 잦이가 좀 쓰라린거 같음 ...

그리고 펜션 체크아웃하고 맛집가서 점심먹고

좀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

그일이 있고나서 몇일 후 ...

자기 술먹었다고 취했다고 데리러 오라고 전화가옴 ...

우리집에서 누나네집까지는 차로 대략 40km 

수도권 거의 끝과 끝...

그냥 가볼까 하고 전화해서 위치 어디냐고  물어보니

안갈켜준덴다.... ㅡ_-

머지 ......

계속 물어봤는데도 대답은...

' 멀랑~~ '

' 안갈켜죠~ '

거의 한시간 동안 통화하다가 짱나서 끊음 ...

그뒤로 연락 안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