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코 형이랑 어떻게하다가 알게 되서 술도 한잔하고 그랬는데,

지코가 블락비로 데뷔 하기전에 같이 술먹은적이 있다 솔직히 그때는

그냥 언더에서만 랩한다고 해서 고생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성공할 줄이야

대단대단 가끔 태운형이랑 연락은 하는데, 지코는 너무커서 연락자체를 못하겠드라

어떻게 알게 된거냐면 우리 어머니가 부동산 하시는데, 지코 어머니랑 이런 일적으로

친해지면서 나도 어쩌다 마주처서 알게됨~ 믿거나 말거나임 ㅋ;;

누구는 잘되서 저렇게 설현이랑 사귀는데, 누구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한번 따보겠다고

이렇게 앰생인생을 즐기고 있다니.. 하~ 진짜 뭔가 인생 사는게 짜증나진다.

이번에 에듀윌에서 전국모의고사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는데, 그냥 공인중개사 시험 보기전에

이거 한번 본다음에 점수 그지같이 나오면 3년동안 공부한거 포기하고 딴거 알아봐야겠다..

진짜 내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바꾸는게 좋을 듯 괜히 나처럼 시간끌다가 인생 허비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