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무. 그나마 들어오려하는것도 교육부에서 태클

G타워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곳이 그나마 SK뷰인데 G타워에서 2km거리

기타 조합아팟들은 3km~3.5km 거리

송도가 부촌인 것은 국내에서 절대 볼 수 없던 매우 뛰어난 경관 때문인데 이곳의 경관은 그렇지가 못 함.

송도에 구축된 인프라 중 그 어떤 것도 누릴 수 없는 입지.

공원,교육,상권, 기업 어느 면에서도 기존의 송도 인프라를 단 하나도 누릴 수 없는 행정구역만 송도이지 송도의 외딴 섬의 입지.

단지 하나하나가 세대수가 정신나간 수준으로 2000세대를 다 넘음.

안 그래도 입지가 안 좋은데 입주시점이 되면 감당하기 힘든 세대수로 세입자를 못구해 발동동구르는 사람들 속출 예정.

지하철 전무.

작은 평형대만 세대수를 억지로 늘려서 지은 단지들 뿐이라 송도의 기존 부자들(인천부호층)이 여기로 옮겨가서 살 가능성은 극히 희박.

송도 내 부자들은 대형평수가 집결해있는 센트럴파크 주변부의 아파트에 제일 많이 살고 있음.

8공구는 송도 내에서 이주할 수요는 없다고 보면 되고 거의 대부분 송도 외부에서 송알못이면서 송도라고 하니까

그저 좋다고 달려드는 불나방들이 분양받음.

기존 송도 사는 사람들이 수없이 경고해주면

"다 같은 송도끼리 편가르지 마시죠."

"또 공구타령이시네요" 

"송도가 다 잘 되어야죠"

이러면서 정신승리 시전.

여기가 영원히 송도 최하급지일지는 모르겠으나

향후 5년 안에 빛을 볼 수 있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함.

유일한 희망은 인천타워151의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