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이 일을 저질렀으면

지음악으로 만들어서 채워넣든 해결할 일이지

남에껄 허락없이 가져가서 내는걸 보면

참 양아치새끼 근본은 어쩔수없다는 생각이듬.

또다른 한새끼는 그냥 한번은 참고 두번도 참을까 했는데 3번까지함.

지놈 주제를 알아야지. 그래고 내가 지놈보고 그런일을 해달라고 한적도 없음.

정신이 뭔지 근본이 없는 새끼들이 전형적으로 하는짓이지.

그런놈이 교양이니 권위니 따질 주제가 안된다고봄

그리고 악성코드를 지정신에 집어넣어서 고치든가 할것이지

남이 해논걸 보고 맘대로 고쳐서 내걸 들어보면

진짜 음악하는 새끼들 자존심이라는게 얼마나 천박한건지 치를떨면서 느낌.

지가 고통받으면서 고칠능력은 전혀안되고 뭔가 한척은 하고싶고... 역시 변태종자들은 어쩔수가 없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망치고 싶어하는 근본이 있는 새낀듯 한데.. 그런새끼가 존경은 받고싶어서 온갖 개짓거리는 다해놨음.

참고로 애기해주자면 미국에서 2014년 2015년에 나온 음악은 안듣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