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쯤 본좌님한테 심리학 배우라는 병신들이 있어서

본좌님은 아예 심리학 안믿는다했더니

하루는 본좌님이 좀 피곤해서 정신이 멍해있었는데

어떤년 하나가 와서 니가 심리학을 우습게 안다면서

자기들은 동성애도 치료가 가능하다함

그러면서 뭔가 말로 정신에 충격을 줬는데

정신을 살펴보니 다름이 아니라 아예 성욕이 생기는 정신자체를 파괴하는 거였음

전혀 치료하고는 상관이 없고 아예 성욕자체를 병신을 만들려고함

그러다가 그동네 애들새끼들을 보다 느낀게 있는데

아예 성욕이 없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새끼들 입에서 하는말은 지들은 진짜 깨끝한 인간이라함

아 그래서 느꼈음 심리치료 이거 진짜 쓰레기구나...

사실 심리로 동성애 치료한다는것들 보면 동성애를 없애는건 맞을수도 있음 근데 남자여자 좋아하는 성욕근본을 다 파괴하니

그게 치료인가 싶더라. 그래서 아 동성애 심리치료받고 자살하는 애들이 생기는구나 알았음

사실 검사를 함 해봐야됨 동성애 심리치료로 고친애들 혹시 남자를 안좋아하게 된게 아니라 여자역시도 안좋아하게 된게 아닌지.

그래도 우리동네는 몇년전에 금지가 됬다.

사실 어떤면에서 심리학 이건 완전 사기학임 학교에서 가르킬 근본이 못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