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스로를 대장주라 칭함 (다들 자기 단지가 랜드마크라며 난리들인데 자꾸 튀려하면 정 맞지)

2. 민영VS공공 구도로 가면 본인들은 민관합동이며 건축비는 민영보다 높다고 함. 근데 주방에 오븐도 없고, 외벽 단열재는 왜 120mm 쓴것임? (송파푸르지오는 같은 압출법보온판 특호 180mm)

3. 위례신사선이 들어오지 않으면 우남역세권인 본인 단지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위례신사선 비관론을 흘림 (크게 볼 줄 아는 입주민은 없는거냐?)

4. 우남역세권이라 하나 정작 우남역세권이 아님 (도보 20분이 무슨 역세권?)

5. 9월에 혁신초 지정된다 하고 위례의 보평학군이라 떠들고 다님 (혁신초 된다고 좋은 학군? 아니지)

6. 보금자리 특성상 실거주자가 많은 걸 매물 품귀라 포장함. 매물이 없다보니 거래가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8.7억이라는 어이없는 시세를 퍼뜨림 (실제 그 돈 내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위례 전체에 희소식이긴 하지)

7. 조경이 좋은 단지라고 주변을 세뇌시킴 (중앙광장의 넓은 잔디말고는 내세울게 없어)

8. 불쌍한 풀무원을 되지도 않을 상가운영에 끌어들여 곧 실직자 양산할 듯 (거기 누가 오냐? 결국 단지 주민 상대 장사)

9. 근린공원 문제로 집단이기주의라며 부영을 공격하지만 본인들은 사생활 침해된다고 중학교 설계를 바꿔버림. 아직까지 방향 바꿔 남향된거라 오히려 더 좋아진거라고 주장함 (거기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그렇게 말했음?)

10. 세대당 주차대수는 어쩔겨 (아.. 차 없어서 괜찮나?)

11. 운영진들이 개고생해서 집값 2-3억원 올려줬는데, 에어콘 사기 같은 건 운영진들한테 뭐라하지 말고 좀 봐줘라. 운영진들도 인간인데.. (솔직히 그분들 나도 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