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말이다....그 옛날..인터넷 키보드 처음 잡았을 때.....

막 성인으로서 자아를 완성했을 때...

조자룡마냥 뇌빠 100만 대군사이에서 무아지경마냥 목을 뎅강뎅강 베고 달렸다....

이제 비루한 디씨질+좆목질은 물론이요....돈지랄로 서로 후장빠는 패거리놈들 목을 뎅강뎅강 베어가며

인터넷 인생 한 바퀴 돌며 첫번째 원을 완성하려 한다.

형이 하는 소리가 듣기싫을 지는 몰라도...틀린 말...허튼 말은 아니다.

자기 부인 약사라고 자랑 좀 하지말고 너 개발해서 너 자랑 좀 하라니까..그거 한마디 들었다고

씹는 실리란 놈이며..... 이 놈은 지가 나를 댓글로 수차례 씹었음에도 형이 3번 참은건 생각못한다.

그나저나  오늘도 익명으로 쓰는 것도 모잘라......프록시 아이피 돌려가며 형 욕하는 패거리놈들...

,,,답이 없다. 이런게 패거리지. 껄껄

임창정선생의 17:1이 생각나는구나

이제 그 큰 타원 완성했다 이기.

부갤선생님들 그동안 지겨웠지만 지가 패거리 놈들 실상을  보여주었지 않습니까?

저 놈들 형 잠시 떠나봐요. 한 페이지 반이 바카선 돌림노래 부르며 좆목질...부모 돈자랑하면 서로들간 후장 핥아주고..

저 놈들 개기면 말입니다.........."야이 패거리 새끼들아...또 좆목질이냐?" 한마디 외치면.....

놀라서 불알에서 쿠퍼액 나옵니다만. 껄껄

그리고 "너거들 여기 싫다고 현대차갤가서 원주민 모두다 자진으로 전원탈갤시켜 쫒아내 폐갤 만들더니 여기서 또 쳐기어와서 지럴이야?" 이렇게 두마디 외치면

끝. 게임오버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껄껄

아낌없이 주는 가가멜나무...

이만 물러갑니다.

로그아웃 가가멜이 산 패거리들을 쫒다...........캬.........

추천 좀 눌러주십시다. 꿀잠자게.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