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거리들의 어제 절규를 들어서 이 형 가슴 미어집니다.

이 형 특기가 남이 들으면 가슴 찢어질 부분을 라이플로다가 정조준해서 사정없이 갈기며 조롱하는겁니다...
당사자는 열받으면서도 모든것이 팩트라 지리거든여...
이 형이 한창뇌빠들이 발광하며 설칠 댜
백만 뇌빠들 한복판에서 조자룡마냥 싸웠어요.  
그 때의 기억이 소록소록....

뭐 형도 때로는 심하다고 느껴서 스스로 자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요.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에요.
어제 그들의 흐느끼는 울음을 들으니. 허허

다만
뇌빠들도 그렇고 요놈들 패거리도 그렇고
.지들의 원죄니.본인들 못난행태에 관해서 알지도..알고싶지도 않나봅니다만.

형은 요놈들 태도를 버리지않는한 독야청청 계속갑니다만...형도 과거의 형이 아니니 체력이 딸려요.
형은 지적질을 해줘도 요놈들 장래미래에 인격수양에
피가 될만한 좋은 글들만 남겨주는거죠

30대 여자들만 나오면 발광하며 싸우지말라....
타인의 인성이나 태세전환 까기 전 너 본인의
태세전환 인성이나 둘러보라....
여기서 졷목질 그만하고 부자 후장빨지말고
자기개발하고 효도하라...

그런데 어찌하랴....
평샹 못깨우칠 뿐이죠....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