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는 냉정하게 마지노선이
칼택 스탠포드 버클리 UCLA, USC 경영대에요
왜? 레저메 넣으면 콤퓨타가 걸러요.

저런 학교들 나와도 상위10-15안에는 졸업해야죠
버클리 학부경영대가 미국서2등이고 하바드 출현하기
시작하는
MBA는 한7-8위권이에요.
저기서 가장 낮은 USC조차 경영대는 탑5급이고.
대학원은 한 20위? 미국서 20위는 대단한거에요.
저런 곳에서 날라댕겨야 입갤 첫발걸음인 레저메거 통과된다는거에요.

학부생 뽑는 애널리스트라도 갈려면
커리큘럼도 빡센걸로 채우고.
보통 경제 수학 통계 콤퓨타 이중전공입니다.
일반 경영학 자체가 하라는 것만 하면
날라리 같은 학문이라.

형이 좆문가는 아니지만요 대략 분위기는 알아요.
형은 말입니다....저런 곳에 일할애들과
파이낸스 경제 통계 수업도 듣고
커리어페어니
회사 프리젠테이션도 가고 그랬어요.
저런 회사들은.... 형이 위에서 찍은 명문대만 애들 뽑으러
갑니다. 다른 곳은 안봐요.
가기 전에 학교신문에 광고하고 그러죠.
그리고 저런회사들이 요구하는
수업 어려워요. 그래서 형이 말하잖슺니까
형은 똑똑한 응디팡팡녀 얻을거라고. 허허

저런 회사들 말입니다...일단 들어가기도 어렵고
파트너까지 올라가기는 엄청 힘들고.
일단 MBA 나온 어소, 수학박사,금융공학 석사부터
올라가고 승부하는거죠.
물론 잘나가는 명문대출신 미국 백인남 기준으로.

영어 어버버 유학생이요?
님이라면 한국어  어버버 베트남 유학생 쓰겠어요?
미국이 한국보다 노력을하면 비팇을 볼 확률이 높은건 맞지만
선공하기 굉장히 힘든 나라입니다.

어디서 예외의 또 예외의 경우를 들고나오며 사실도 왜곡하며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들고나와서 천하를 읊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여자젖이나 빨던 바로 그
젖비린내 나는 입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