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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 미국 명문대 갈 실력 안되는 LOSER 집합소인 이유.jpg

YaleLa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8.07 18:13:00
조회 1533 추천 16 댓글 12
														

올림피아드 금메달 출신 서울과학고 캡틴 지은수, 서울대 수준에 실망해 MIT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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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올림피아드 은메달 출신 용인외고 캡틴 김XX, KAIST 수준에 실망해 스탠퍼드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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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음악 천재 용인외고 초괴수 장규영, 서울대 수준에 실망해 하버드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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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올림피아드 3연속 금메달 출신 서울과학고 "ACE" 김동률, 서울대 수리과학부 수준에 실망해 하버드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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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올림피아드 금메달 출신 서울과학고 프린세스 신XX, 연세대의대 수준에 실망해 MIT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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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의대 수준에 실망해 코넬대학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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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고 엘리트 이XX, 설물천 수준에 실망해 칼텍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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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스페셜



한국과학영재고 엘리트 최규원, 서울대 수준에 실망해 컬럼비아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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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 -> 서울대 공대 -> 서울대 수준이 떨어져 1학기만에 자퇴후 컬럼비아 대학교 진학 ->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




한국과학영재고 엘리트 박장순, 서울대 수준에 실망해 듀크대학교 진학.



한국과학영재·듀크대생 사시 단번에 붙은 비결은?










▲ 박장순·제55회 사법시험 합격·한국과학영재학교 졸업·미국 듀크대 재학

“기복 없이 수험기간 내내 꾸준한 공부가 비결”
“가슴 따뜻한 원칙주의자로 도움 주는 법조인 될터”


올해 사법시험 합격자 가운데 유독 눈에 띄는 합격자는 박장순(사진)씨다. 1990년생, 올해로 스물셋. 사진으로 본 그는 오뚝한 콧날에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총명한 눈빛에서 타고난 영재성이 느껴졌다.

박씨는 내로라하는 대한민국의 과학영재들이 모인 카이스트(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SA)를 졸업했다.그는 졸업 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 입학했지만 한 학기 만에 자퇴하고 미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명문대학인 듀크대로 유학길에 올랐다.미국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듀크대에서 그는 1년간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세계 최고의 글로벌 과학 인재를 꿈꾸던 그가 돌연 사법시험을 도전한 이유가 궁금했다. 군복무가 발단이 됐다. 그는 듀크대에서 1년간 보낸 후 카투사 군 복무를 위해 휴학하고 귀국했다. 미군 부대에서 박격포병으로 복무하던 중에 같은 소대 미군이 부대 근처 동두천시 민가에서 술에 취하여 중범죄를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

당시 그는 통역을 위해 검찰 수사, 법정 공판이 있을 때마다 참여하면서 일련의 행위 과정에 법이 논리정연하게 적용되는 것을 보고 법에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던 것.

또한 흉악범을 단죄하고 법을 집행하는 일이 사회 정의를 구현하는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사법시험에 뜻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사법시험에 도전하겠다는 결심이 서자 군 복무를 하면서도 휴가를 이용하여 독학사 2, 3단계 시험에 응시해 법학 학점을 이수했다. 2012년 5월에 전역한 후 본격적으로 사법시험 준비를 시작하여 올해 1, 2, 3차를 단번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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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고 -> 서울대 공대 수준이 떨어져 1학기만에 자퇴 -> 듀크대학교 진학 -> 사법고시 합격







서울대 버리고 스탠퍼드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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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버리고 Oxford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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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버리고 컬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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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버리고 UC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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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 영재학교 엘리트 박XX, 서울대 수준에 실망해 브라운 대학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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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 엘리트 유XX, 서울대 수준에 실망해 컬럼비아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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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 프린세스 한XX, 서울대 수준에 실망해 예일대학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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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버리고 존스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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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버리고 옥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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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버리고 프린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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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서울대 의대생 이승협, 서울대 교육수준에 실망해 MIT 진학



[세계적 수학자 꿈] 서울대 의대 접고 MIT로 유학





‘올림피아드 金‘ 수학영재 이승협군의 선택
서울대 의대에 입학한 수학영재가 대학의 강의 및 설비수준과 뒤떨어진 실험기자재 등에 실망해 미국 MIT(매사추세츠공대)로 발길을 돌렸다.
올 해 서울대 의대에 입학한 이승협(李昇浹·19)군은 서울과학고 1·2학년 때 국제 수학올림피아드에서 연속으로 은·금메달을 딴 국가대표급 수학 영재. 이군은 금메달을 딸 때만 해도 국내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해 세계적인 수학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대학에 진학할때가 되자 가족이나 친척은 물론 주변 선배들도 모두 뜯어 말렸다. 이군의 어머니 박명옥씨는 “한국 사회에서 수학을 전공할 경우 본인의?장래가 걱정돼 의대 진학을 권했다”고 말했다.
이군은 지난해 10월 서울대 의대에 수시로 합격했다. 그러나 수학자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못해 미국 유학을 준비했다. 하지만 웬만하면?부모님의 뜻대로 의대를 졸업해 의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올해 대학을 다니면서 실망감이 커졌다.
“대 학 실험 실습시간에 쓰는 기자재가 과학고만도 못했습니다. 또 MIT에서는 1학년 기초실험수업에서는 학생 13명에 교수 1명, 조교 3명이 함께 수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 일반화학실험 수업의 경우는 한반에 학생이 40명인데 교수는 없고 조교가 전담하는때도 있었습니다.”
이군에게 장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했다.
“대학에서 방치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재능있는 학생들도 막상 졸업할 때는 다들 고만고만하게 평준화돼 나간다는 주변 얘기에 어떻게 진로를 설정해야 할지 몰라 고민을 심하게 했습니다.”
이군은 자신을 비롯, 한국의 수학영재들이 대학에서 사장된다는 걱정을 떨칠 수 없었다.
“대학에 들어와 보니, 수능성적 380점 맞고 들어온 학생이나 국제 경시대회 입상자나 배우는 게 똑같아요. 과학고 출신들은 대학 1~2학년때 공부 안해도 성적이 잘 나오지만,결국 졸업할 때는 다들 비슷한 수준이 돼 버립니다.”
이 군이 고민을 거듭하던 이달 초에 미국의 MIT, 프린스턴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등 3개 명문대에서 합격 통지서가 날아들었다. 이군은 명문대를 나온 의사로서 안락한 삶을 살 것인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수학자가 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마침내 MIT로 길을 정했다.
어 머니 박씨도 수학자가 되려는 아들의 ‘뷰티플 마인드’에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박씨는 “아들이 수학자로 성공할 수만 있다면 유학을 보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라며 “한국에서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지 못한다는 게 무척 안타깝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고 강요식(姜堯植) 교사는 “우리 대학교육 체계가 이군 같은 학생을 받아들일 능력이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즈상(Fields Medal)을 타는 게 꿈이라는 이군은 “수학 이론을 바탕으로 지금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해 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대 의대생 이동헌, 서울대 교육수준에 실망해 컬럼비아 진학 (HYPSMC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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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고를 졸업하고 2006년 서울대 의예과에 입학한 이동헌(21.미 컬럼비아대 1)씨. 그는 지금 의사의 길을 걷지 않는다.?서울대 의예과를 한 학기 만에 그만두고 지난해 9월 미 컬럼비아대로 유학갔다.

그는 "기초 의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국내에선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李씨는 고교 1학년 때인 2003년 2학년 참가자들을 제치고 한국 생물올림피아드에서 금상을, 2004~2005년 국제 생물올림피아드에서는 연속으로 금메달을 수상한 인재다.

재 과정에서 만난 제1회 인재상 수상자의 상당수는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 망자 한 명을 제외한 71명 대부분은 대학 재학 중이다. 서울대 등 세칭 명문대에 다니는 학생은 절반을 넘는 52.8%였다. 특히 이들은 법대.의대 등 인기학과로만 쏠리지 않았다. 대학에서 전공 비율은 인문.사회계열이나 이공계열이 절반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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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5위권만 해도 SPK 버리고 오는놈들 널렸다.


미국명문대 지원 ("보험" 으로 서울대 지원) -> 서울대에 발 떡하니 올려놓고 1학기 다니다가 -> 9월에 미국학기 시작되면 자퇴하고 미국대학 진학


이게 국내 엘리트 코스다. 달달 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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