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소야 넌 걸핏하며 태세전환 언급하면서 타인 비판하길
좋아하던데...어제도
ㅣ태세전환 언급하며 전구다마인지 뭔지 까고있네...에혀

태세전환?

매일아침. ...지혼자 잘난맛에 막나가던 부갤지박령 예슬이랑 바카선 놀려대던거...잊었냐? 요즘에야 카선횽 이지럴하지만...그때는 니가 막말히고 농담이라고 하기에도 막나가던 조크 던지더라. 예슬이란 놈은 두 말해서 잔소리고.
넌 그 예슬이랑 콤비 이루어서 매일아침 돌림오래 불렀고.
그래서 내가 너랑 예슬이랑 그렇게 놀지말고 바카선씨애게도 정신차리란 말을 했었다.

넌 걸핏하면 태세전환 꼽는데..뇌무에게 근엄하고 인자한 큰형노릇하면서 알파가 나무 항공사 조상님 씹고 조롱히던 글에
왜 웃었더냐....
태세전환은 너가 아니더냐?


2년여에 걸쳐 너랑 니 처재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쫒아오ㅓ서 댓글로 고민풀어줄테니 썰풀러봐라, 괴테읽으라 알랑방귀 뀌며 처제소개시켜준고 하더니만...
대구까지 오라고 말한 뒤에....무슨 일로
내가 한 부갤럼에게 아내에게 유산은 함부로 공유하지 말아야하고...또 현재 부모님 차 내가 사드렸다고 하니
태세전환해서 10일동안 씹고 어떻게 되가는지 묻는 사람...병신만든 놈이.


이런 놈이
태세전환 명분으로 전구다마를 깐다...껄껄

니 태세전환이나 잘해라
넌 정망 어처구니가 없는 장사치 마인드다.
천하디 천한.


참 부모님 드릴 차는 말이다...형 혼자 잘타고 있다...
형이 아직도 여기 있잖냐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