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타워때문에 야경이 확 살아났더라

가락시영과 올림픽페밀리도 좋아보임

부동산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올페가 법원옆에 붙어있어서 무조건 재건축한다함

재건축의 법칙

관공서 옆의 단지는 무조건 재건축 허가난다

정부에서 투자한 건물 옆은 뷰의 연속성이나 일관성을 중시

김영삼때 외인아파트 철거를 봐도 맘에 안들면 엎애버리고 싶은게 정부다.

신시가지에 구시대의 유물과 같이 공존하기 싫어함

그리고 올림픽페밀리는 위례신사역이 수서로 가든 자기단지를 가로질러 가든 

조금만 걸어내려와서 타면 된다. 

아마 위신선은 수서로 갈듯하다. 그래도 올페는 타격없다 가락시영이 타격있지

그리고 정부에서 없애버리고 싶은게 문정 건영일 것이다.

송파대로에 떡하니 건영이 버티고 있으니 지나가면서도 계속 거슬렸을 것이다.

건영이 그렇다고 오래된 아파트도아닌데 10년은 더 지나야 재건축 가능

그래서인지 송파에 아파트 다 오를때 25평기준 혼자 5억원 초반대를 유지

건영 다 사버려도 3천억이면 됨. 파크하비오 부지가 6천억인걸 감안하면

사업성 충분하지.

그리고 수서 쪽은 개포 문정 위례 세곡 자곡 연계효과를 위해

반드시 개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