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대로를 지나가면 모두 쳐다보게 됨.

애들도 호기심을 가진다. 엄마 저 건물 뭐야 ? 

그리고 워터파크 생기면 더 유명해짐. 

엄마들 입소문은 전파되는데 하루도 안걸림. 

페북이나 카스로 인증샷으로 전파됨. 예를 들면

파크하비오 워터파크에 애들 데리고 놀러왔어요 ~ 하면 바로 좋아요 수천개 박힘.

저 자리는 힐스테이트와 푸르지오가 입찰경쟁을 벌인곳인데 

현대가 되었으면 이 가격이 안나왔을 듯.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8평가격이 파크하비오 15평과 비슷함.

그리고 파크하비오는 커뮤니티를 맘껏 누릴수 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합치면 4천세대가 넘는데

헬리오시티의 반이 조금 못된다. 이 세대수가 만들어내는 파워는 예측이 불가하다.

벌써부터 입주자 까페가 활성화 되면서 동호회, 중고시장, 정보방이 만들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문화가 만들어질지 예상할수 없음.

나는 단지내 소공연장에 내가 아는 밴드를 불러 버스킹을 할 계획임.

1인가구 동거가구 신혼부부가 대부분 거주할것으로 예상이 되 커뮤니티는 매우 활성화 될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시설이 주는 프리미엄

유럽에는 편의시설이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유럽엔 아파트건물에 세탁소가 입주되어 있으면 월세가 올라감.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것에 가치가 반영이 안되어 있다.

타워펠리스만 그 가치가 반영되어있음.

파크하비오의 상가는 일반적인 주상복합과 다른 이유가

단지내 구매력만으로도 커버가 된다는 점이다.

건대나 봉천쪽 주상복합 오피스텔은 입주자를 위한건지

거리에 지나가는 사람을 위한것인지 불분명.

아직 무피도 있고 프리미엄도 복비 수준인 매물이 많이있으니

관심가져봐라. 난 업자아니다. 돈이 없어서 부종산 모의투자 함.  앞으로 커뮤니티 부족한 30세대 연립, 빌라,원룸은

대규모 오피스텔에 밀리게 된다. 아무리 핵가족 사회고 개인주의성향이 강해져도

우리나라의 교회가 활성화 된 이유를 생각해 봐라.

사람들은 사람들과 교류하는것에 삶의 행복을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