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이 생길수가 없음.

솔직히 학교에서 학생이 선생한테 빡쳐서 범죄 일으키는 경우가 실제로 엄청나다는걸 사람들은 잘모름.

그냥 선생한테 대든아이는 원래 문제아다 선생들이 이런걸 사회상식으로 만들어 놓아서 그런데

알고보면

선생의 시장교란 시장개입 부조리 비논리 때문에 학생들을 망침.

사실 그런것만 없어도 지금문제의 절반은 사라짐

어떤면에서 선생들은 생산성에 비해서 진짜 과도한 월급을 받는데

사실 교사는 호봉제가 적절치 않은게

나이를 더먹었다고 생산성이 늘고 학생들을 더 잘가르키는게 아님

만약 그런기준이라면 오래된 선생을 담임으로 둔 학생은 신생으로 온선생에게 배우는 아이보다 평균적으로 뛰어난 결과를 얻어야하며

또한 가격또한 차별되어 있어야하나 실제로 선생을 고를수 없으니까 학생은 무조건 손해를 보는 구조임

근본적으로는 선생의 근속년수와 학생의 성적이나 실력향상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건 전혀 고려되고 있지가 않다.

실제로 본좌님이 봐도 선생들은 40살을 전후해서 실력이 되례 떨어짐 왜냐하면 선생은 연구를 하는게 아니라 똑같은걸 반복적으로 가르키는거임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봐도 알수있는게 고용차별금지법을 봐도 알수가 있는게 미국에서 40살 넘은사람도 차별하지 말고 고용하자는 이유는

일단 40살 넘으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보는 가정에서 나오는건데 선생들은 이미 40살을 넘으면 생산성이 높아진다는 가정을 지니고있음.

솔직히 선생들이 경험이라고 하는거 보면 학생을 상대로 말장난해서 좀 사람다루는 기술말고는 전혀 낳은걸 찾을수가 없음.

실상 현실을 학부모나 외부에서 학교의 현실을 모른다고 선생들은 이야기하지만

실제 생산성 분석을 해서 함수로 뽑아보면 현실을 모르는건 선생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