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부갤 개돼지 아재들아

본좌가 늦은 시간 왔네

뭐 볼긋두 없는거 알재?ㅋㅋㅋ

요즘 너무 바뻐서 시간이 없다

조만간 유럽쪽에 사업 준비하느라 시간이 부족

그나저나

서부이촌동편을 풀려는데 생각처럼 쉽지않다

그냥

먼저 동부이촌동 찍고가자

간단지하게

현 동부이촌 주요단지 매매 가격대다

재건축은 일단 일반분양 물건으로 최대한

분담금을 세이브하고 환원받는게 주요하다

아래 리스트중 한강은 대지지분이 높아서 가격이 쌔다
'한강맨션'(1970년 12월 입주)이 3.3㎡당
  4365만원

'래미안첼리투스'(2015년 8월 입주) 3.3㎡당 4151만원

'LG한강자이'(2003년 4월 입주) 3.3㎡당 2966만원

'왕궁'(1975년 4월 입주) 3.3㎡당 2890만원

'삼성리버스위트'(2002년 4월 입주) 3.3㎡당 2795만원

일단 간략히 동부이촌에 대해서 푼다

동부 이촌동은 대표 부촌으로
강남 접근성이 탁월한 위치가 가장큰 장점이다
학군은 그저그렇고
주거지로서 환경은 노후화로 썩 좋진 않지만
이건 철도와 강변북로의 구조적 문제지만
그래도 안쪽은 나름 주택지와 70,80,90년대
아파트라서 조용한 분위기다

특히, 동부이촌에서

대어급은 한강, 왕궁인데
본좌는 왕궁을 더 추천함

가성비 최고에 유일 한강 전세대 조망권 확보이죠

박원숭 한강개발제한이 한강조망에 대한
가격을 최하 평당 3천은 만들어 놨다고 본다

왕궁이 250세대 규모이로 적당하고
무엇보다 바로 한강조망 강점이다

물론 강변북로의 소음과 매연을 아는
원주민들은 치를 떨지만

첼투가 일단 평단 5천대 안착인걸 보면
왕궁도 6천대로 가지 않나 싶다

동부이촌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갈거면
한강맨숀

최고 투자를 노리면 왕궁

좀 기다리겠다 싶음 삼익이다

동부이촌의 가장 큰 약점은
상가들이 하나같이 약하다는거다
그리고 학군의 상대적 위상

그래도 일본인들 거주비율이 높아서
민도 괜찮다
주변 대사관 사람들이나 외국인이 재건축되서
들어올려면 50평 중반이상은 뽑아줘야 하는데

그게 바로 한강맨션의 강점이지 않나 생각함

첼투처럼 사업성 없어서
중소형 아팟가격을 추가분담금 넣지 않으려면
일단 동부이촌은
최대한  사업성이 높은 곳들을 공략해라

그리고 상가들이 다 반대라서
결국 아파트만 용적률 올려서 건페율로
성량각은 안짓는 방식으로 갈거 같다

교통은 트리플이고 각종편의 시설은 용산역과
향후 용산 개발시 이용이 가능하다

가을 되기전
지금이 마지막 등기를 칠수있는 기회임

왜냐면
가을에 용산 4구역 분양이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용산이 또 달아 오릅니다

그러면 동부이촌 재건축단지에
바로 영향이 옵니다

용산은
폭풍전야 느낌입니다

일단 쩐이 부족하면
한뉴

쩐이 당장ㅈ된다 싶음
한강로 주복

쩐이 버틸수준은 된다싶음
동부이촌 재건축 삼총사로 가셔야 함다

간략하게가 안되네유

그러나
본좌

오래된 생각이네유

재큐 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