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코드를 치는게 아니라 연결해서 코드를 그대로 따라치기때문에

사실 그냥 한번에 머리에 심기는 경우는 잘없음.

그래서 클래식 들어서 변태되는 경우가 잘없는 이유가 그렇긴 해도

일단 클래식에 심취해서 즐긴다 이건 무슨 의미냐면

다른종류의 음악을 들으면 그냥 무조건 머리에 즉시 심을수 있다는 말임.

그리고 클래식 악기 자체가 원래 몇개빼놓고는 머리에 잘 안들어가는 편인데...

그래서 연주하는 놈들중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듣는놈들 머리를 심을까 연구를 하는놈들이 많음.

즉 무슨말이냐면 사실 머리좋은 악질변태들은 대부분 클래식에서 나옴

어떤의미에서 전자기타나 다른음악은 바로바로 듣고나면 문제있는게 노출이 되기때문에 시장에서 아 이건 유해하다 바로 공개되지만

클래식은 뭔가 문제를 제기만하면 지금껏 전통파괴니 지력의 부족이니 되지도 않는 감정공격으로 피해가면서 먹고살았음.

아마 클래식을 전자기타로 바꿔치면 금새 쫄딱 망했을꺼임

바로 아 이거 문제있다 알수있음, 

한 2000년대쯤해서 서구나 일본은 전자기타는 문제있는 음악들은 상당수가 시장에서 사라졌는데

유독 클레식은 많이 살아남았다 이건 무슨의미냐면

시장에서 유해성이 상당수가 은폐가 되었다는 말임.

시장이 보면 원래 가격이나 성능이 공개될수록 정직해지는 면이 있음.

왜 더이상 사람들이 클래식을 안듣나 보면 이건 시장의 자연스러운 결과인게

5명만 치면되는 밴드에 비해 연주회 한번하면 50명씩 투입되니까 비용도 과도하게 투입되고.

또 전달력도 떨어지고.. 뭐 그래도 여전히 악기자체가 주는 매력은 있다만은

일단 신곡도 안나옴. 맨날 연주만 바뀜. 그러면서 클래식은 무궁무진한 세계까 있다고 가르킴.

전자기타도 변태들 모아서 치면 각양각색의 소리가 나옴. 그래도 기타는 사람들이 " 아 이새끼 연주는 문제있네" 하고 안들음

근데 클래식은 " 아 새로운 주법이다" 혹은 "천재다" 함 그게 뭔지는 검증없음

그냥 감정과 정신에 효과적 전달이 되면 그냥 추천버튼임..ㅋㅋㅋㅋㅋㅋ

그게 어떤거냐면 치즈버거에다가 두칸으로 올리면 이야 더블버거다 새로운 맛이네 하는데

클래식은 치즈버거에다가 소금이나 후추 마늘 머스타드중에 하나만 뿌리면 우와 혁신이다 함

내가 이런애기를 왜하냐면 클래식 하는 변태 2명이 몇년전 본좌님께 한 애기가 있는데

"너도 니음악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음 좋겠다" 함

근데 사실 본좌님은 사실 원래 그런정신으로 산다보기보다는

항상 점진적 진화론을 믿는것도 있고

또 근본적으로 평생동안 지문제를 인정안하고 훌륭하다고 주장하고 산놈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가 없음.

무슨 자백이나 고백을 하라고 강요를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본좌님께 원래 니가 애기했듯 다 사람은 변태가 조금씩 있으니까 클래식은 이해를 해야된다는데

설명을 해야지.. 왜 그래야되는지...??

무슨 클래식 하면 변태는 프리패스 받는거임? 그건 놀이동산가서 받는거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