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누나가 ( 대기업쪽 연봉 4천에 부모님 재산 수십억 ) 

현실에서 딱 100억 좀 넘는 집안 소개 받았거든.

aa에 xx카페하는 집 아들.

소개전에 엄마가 몸소 가보기도 했고 부동산 사진도 은근 찍으셨음.

근데 누나는 저런 집 시집가면 , 돈 보고 시집갔니 그런 말 나올까봐 싫다더라. 남자 얼굴도 뭐 당연히 빻았음. 

순자산 100억이 대한민국 0.1%니까

1700만 가구중 1만 7천 가구 있음. 

이중 결혼 적령기 아들 둔 가구는 지금 시점에 1/3은 될까? 

그럼 한 5천 가구 밖에 안됨.

저정도 대한민국 상위 클라스라도

100억이면 아들 장가갈때 신혼집 15억 정도 해주는게 끝임. 

부자는 프라이드 지키는 것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자식들에게 권위, 위치 죽을때까지 지키려고 해서 젊을땐 재산 끽해야 10~20% 주는게 전부임. 

이미 금수저 컷도 높이 잡았는데 ( 순자산 100억 ) 

저정도밖에 안된다는거보면 현실은 냉혹함 ㅋ

울 땅 옆에 친척 어르신 땅  80억에 팔렸음.  ( 지금은 250억 넘는다.3년전에 200억에 다시 팔려서 ) 

100억 클라스는  코 옆에서 본다

 지방이라 그런지 자식분 결혼 시킬때 아파트 몇억짜리고 그것도 결혼후 한참 후에 사주셨음. 

건물도 게속 본인 소유여 ㅋ 

뭐 며느리 시집오면 차 기사 + 도우미 3~4 같은 소리하네.

저정도 클라스는  본인이 준재벌이고 세상에 거의 존재안한다고 보면 됨. 

배용준은 금수저가 아니고  대한민국에 몇 없는 케이스임..

여자들 멍청하다지만

좀 수치는 생각하고 환상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