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갤횽들, 지금까지 상황 요약하면 이래. 내 닉으로 검색하면 파악이 더 쉬울 듯.
1. 사부에서 구반포 또는 반포2동 산다는 lucasu란 인간이 난동 부림. 옆단지보고 극혐이라는 둥 동네 분란 일으키는 것이 일상이었음
2. 이 인간이 부갤에서 유동닉으로 분탕질하는거 발견. 그러지 말라 충고했더니 처음엔 사부에선 글 지우고 사라짐
3. 그런데 사부에서 다시 서초동 아파트에서 여자애 키우면 나중에 오피녀 된다는 망언.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모든 회원들 분노. 결국 강퇴.
4. 부갤에서 자기는 잘못없다며 다시 옆동네 까기 시작. 몇번 얘기 했는데 도저히 개선의 여지가 없어서 말로 하는 건 포기
5. 결국 신상 조사해서 이름, 얼굴, 직장까지 파악. 황당하게도 기자임. 메이저는 아니고 지역유선인데 나름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음.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면,
- 부갤이든 사부든 무대포로 신상 올리지는 않을거임. 별 의미도 없고 법적 문제도 있고.
- 해당 방송국 시청자게시판에 항의 글 올릴거임. "익명이라고 이렇게 막말을 일삼는 사람이 언론인이라고 활동하는데 탄식을 금할 수 없다"라는 내용으로. 사부에서 오피녀 발언 등으로 상처받은 주민들이 많아서 게시판 아마 볼만할 거임.
- 그 다음은 몰겠다. 회사가 조치를 하든 말든 하겠지 뭐.

lucasu야, 꼬박꼬박 대꾸하더니 저저번 글부터는 일언반구도 없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냐. 다 너 자신이 자초한 일인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