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함부로하는 것만 배웠기 때문이라고 봄

요즘은 달라졌지만 과거엔 학교에서부터 애들을 개패듯이 팼다.

그렇게해서 많은 양을 시키는대로 공부만 하는 식으로 사람을 길러서

사람이 없는 사람을 만들었음

거기다가 군대까지 보내서

그야말로 바닥을 박박기는 개돼지 양식을 심어옴. 실제로 과거군대에 인권이란 존재하기 힘들었다.

이러면서 사람들이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것은 폭압교사, 육군 병장밖에는 없었다고 봄.

마음이 있어도 배운게 이것뿐임.

거기다가 정치적으로 독재자를 배운대다가 사상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사상을 악용, 걍 총으로 사람들을 보낸적도 있었으며 학문적으로 권위주의적이어서  자유로운 머리를 만들 수 없었음.,,얘기는 길다.

그래서 한국인은 저것을 평등하게 한국안애개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 것임.

한국인에게 거리를 좁혀준다거나  억압적으로 대해주지 않으면

바로 함부로 한다고 봄.

선진국과 달리 전체주의적 목적을 떠난 인격적이고 자유로운 인간에대해 배워본적이 없는 것이 원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