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재산 갖고 입방정 떠는 병신들은 다 꺼지고. 부갤보면 아는거 좇도 없는데 부모재산이 지재산인거 마냥 드랍치는 병신들 졸라 많음. 글 올린거 보면 수준 버닥 다 드러남. 지가 해본게 없거던... 니들 그 재산이 너희한테 넘어올땐 너포함 형제 둘이면 최소 4분의 1토막 나는거니깐 부모 재산이 100억 이상아니면 깝치지 말길 바람.

각설하고 월급쟁이 기준 연봉 1.5억 이상 실수령액 월 1000은 되도록 노력해라. 달성 나이는 최대 나이 40대 초반으로ㅠ잡고. 애초에 그거 가능성 없으면 딴일 알아봐라. 사업을 하던지..월 1000 벌어봐야 애 둘 기준 생활비에 자산 증식 위한 레버리지 원리금 갚으면 남는거 없음. 중요한건 자산증식위한 촤초투자를 위한 레버리지 원리금은 갚고도 중산층 이상의 생활이 충분할 정도로 캐쉬플로우를 마련해야한다는것임. 흜수저 벗어나려면 저축으로 자산을 증식하는게 아니고 레버리지 투자가 필수적이고 최초의 레버리지 투자를 위한 원리금 또는 이자 상환액을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거...

투자는 자기가  촤소한의 마지노 생활수준 유지하면서 이자비용 감당가능한 최대수준의 레버리지를 쓴다는 가정하에 가장 좋은 물건을 사라. 아팟은 강남. 노신축 온리 재건축 노려라. 전 모자르면 졸라 썩다리라도 몇년 고생 감수하고 들어가 살어라. 그런식으로 메뚜기 두번 정도 뛰어주면 어느새 부동산 보는감도 생기고 전도 꽤 모일꺼다.

이때부터 캐쉬플로우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햑심 요지에 깔고 사는 집 이외에 수익형 접근 가능할 정도로 잔 여유 생길꺼고 소액 레버리지부터 수익률 위주로 수익형 시작해라. 이게 몇채 모이면 노하우 급격히 상승하고 물건 보는 안목 쌓이고. 어느새 집이 집을 낳는 돈이 돈을 낳는게 뭔지 경험허기 시작할꺼다. 보증금에 풀레버리지로 10채 깆고 있다가 기하급수로 채수가 증식되면서 밀려드는 보증금으로 수익률 제일 높은 거부터 레버리지 갚아가며 하나 갚는거 완료될때마다 짜릿한 경함도 할테고...

그 담에는 자기가 원하는 배합을 찾으면 된다. 이미 더이상 흜수저는 아니고 평생 먹고 사는 걱정은 없어질꺼고 나의 시간 플러스 세입자 관리에 들어가능 스트레스 수준과 돈에ㅜ대한 욛심을 저울질해가며 적절한 균형잠 찾으면 된다..

그리고 주식 해라. 형의 경우 주식은 레버리지는 절대 반대지만 투자건 잡을 때 레버리지 위한 최소 자본금 마련할 때 주식 투자가 많은 도움이 됬다. 주식은 단타 아니고 회사ㅜ내용 가치 상대가치 전망 사업구조 안정성 회사 경영진 정합적으로 분석하거나 분석해가며 사라. 이를 위해서 공부 꼭하규...

잘대 부다 하늘에사 그냥 떨어지는거 아니다. 금수저 부모 못만난게 한이라면 그 한을 풀기위해서라도 공부하고 노력해라.

길게써서 미안타. 요약하면 대한민국에서 그냥 평범한 직장인이 부자가되는 방법은 레버리지 투자+상환용 캐쉬플로우 만들기+주식 및 부동산 투자 의힌 경제 경영 안목 기르기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