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사람한테 너랑 이상한 짓거리 하고싶어 하고 애기하면

듣놈놈이 자동적으로 내면에서 방어를 치게 되있음

쉽게는 이새끼랑 상대하지 말아야지 부터 딱 거부감으로 인간내면에 그런말한 새끼를 지우던가

아니면 서로 친해서 그러면 농담으로 들어주던가

근데 음악이나 디자인으로 그런걸 심게되면 그런걸 쓰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걸 내면화 하게됨.

그럼 어느순간 지도모르게 그짓거리를 하고있음. 그리고 머리가 안좋으면

지가 이상해졌는지 자체를 모름.

디자인으로 그런게 내면에 심기면 주로 감정에 심기고 음악으로 심기면 둘다심기는데 주로 정신에 심겨짐.

그게 사실 사람한테 진짜 피해주는거임.

솔직히 애기해주면 우리나라 옷디자인 하는놈들 절반은 때려죽여야될놈들임.

예전에는 서민입는거에는 그런게 없었는데 지금은 서민입는거 까지 섹스가 다 심겨져있음...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동대문에 옷장사해서 카피치는놈들보면 다 그런거만 골라서 연구해서 만듬.

이런말 하기좀 그런데 요즘 서양제품은 그런건 없다. 이유는 말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