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나 괺찮은 종교였음....

결국 보면 신도수 늘리다가 완전히 망조든 케이스지

원래 산업화 되면서 변태들이 좀 글로 가는 경향도 있었지만

또 서양의 합리성을 받아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꾀나 좋은거였는데

결국 2000년 이후에 신도늘릴려고 이상한짓 하다가

결국 변태들한테 교회다넘김...

강남에 보기좋은 예가 하나있지...

그냥 어떤 종교인이 봐도 아 이사람은 종교인 답다하던 목사가 한명있었는데

사실 본좌님이 봐도 이야 우리나라에 이런목사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청빈함의 표본이였는데

세습없이 후계자도 외부에서 데리고 왔는데 그게 화근이였음.

그냥보면 그전목사랑 말도 비슷하게 항상 겸손한척하고 예의바른척하는데

딱 설교할때보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좀 지한테 맛갔다 싶으면

지자랑 변태본능이 스물스물나옴

근본적으로 교회새로짓다가 이전목사랑 틀어졌는데

문제는 교회 신도수를 너무 늘리는 바람에 변태 숫자가 일반인 숫자를 능가하니까

정상적인 사람들이 전부 쫒겨남 신축반대하다.....

역시 변태답게 논문 표절,자기표절 공금횡령,착복 주말에 식사비 수십만원에다가

골프장 콘도에서 1년에 1/3을 살아도 변태들 마음을 달래주니까

그냥 다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악질인데도 표가안남 어찌나 잘감추는지...

하나님께 회계하겠습니다 하고 몇개월있다 바로복귀....

그새끼는 수법이 좀 틀림 보통 목사들은 다른사람들을 설교로 감화시키는데

그새끼는 지가 감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감화되게만듬...